[문화현장] 200만 관객의 감동 다시 한번…뮤지컬 ‘캣츠’ 귀환
SBS Biz 윤선영
입력2018.01.25 11:09
수정2018.01.26 16:43
■ 경제와이드 이슈& '문화현장'
<앵커>
우리나라 뮤지컬 역사상 처음으로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한 작품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캣츠’입니다.
국내에서만 24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고양이들’이 한층 업그레이드돼 돌아왔습니다.
윤선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 뮤지컬 '캣츠'
화려하고 아름다웠지만 지금은 늙고 초라해진 고양이 그리자벨라가 부르는 ‘메모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적십니다.
수십 명의 배우들이 각각의 개성을 간직한 고양이로 변신해 풍성한 축제의 무대를 선사하는 뮤지컬 캣츠.
1981년 뮤지컬의 본고장,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돼 국내 뮤지컬 관객 첫 200만 시대를 연 작품입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새로운 곡이 추가되고 고양이들의 의상과 분장에도 변화가 있어 기존 공연과 달라진 점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신유미 / 캣츠 홍보 담당 : 배우들이 고양이를 표현하는 것들이 상상력이 더해져서 뮤지컬을 보지 못하셨던 분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고, 뮤지컬을 많이 보셨던 분들도 새롭게 변화된 포인트들이 있기 때문에 기존과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빈 소년합창단 신년음악회
5백여 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오스트리아 빈 소년합창단이 다시 한번 한국을 찾았습니다.
경기와 충남, 경남을 거쳐 서울 예술의 전당까지 전국 6개 도시를 돌며 신년음악회를 엽니다.
고전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로 감상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 전시 '그대, 나의 뮤즈'
밤하늘의 별빛이 흔들리는 강물 위에 고스란히 수놓입니다.
빈센트 반고흐 작품 '별이 빛나는 밤에'가 움직이는 스크린 위에 펼쳐집니다.
잔잔한 물결과 풀벌레 소리까지 더해져 마치 그림 속 그 강가에 있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반고흐와 르누아르 클림트, 마티스까지 거장의 명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액자 속 작은 작품에 디지털 영상기술이 더해져 생동감 있는 새로운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했습니다.
[이도 / 멋진신세계 대표 : 관람객들이 스스로 만들어 내는 이미지가 곧 작품이 되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면적인 명화에 새로운 상상력이 가미된 부분을 찾아보는 것도 이번 전시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포인트입니다.
SBSCNBC 윤선영입니다.
<앵커>
우리나라 뮤지컬 역사상 처음으로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한 작품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캣츠’입니다.
국내에서만 24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 온 '고양이들’이 한층 업그레이드돼 돌아왔습니다.
윤선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 뮤지컬 '캣츠'
화려하고 아름다웠지만 지금은 늙고 초라해진 고양이 그리자벨라가 부르는 ‘메모리’가 관객들의 마음을 적십니다.
수십 명의 배우들이 각각의 개성을 간직한 고양이로 변신해 풍성한 축제의 무대를 선사하는 뮤지컬 캣츠.
1981년 뮤지컬의 본고장,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돼 국내 뮤지컬 관객 첫 200만 시대를 연 작품입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새로운 곡이 추가되고 고양이들의 의상과 분장에도 변화가 있어 기존 공연과 달라진 점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신유미 / 캣츠 홍보 담당 : 배우들이 고양이를 표현하는 것들이 상상력이 더해져서 뮤지컬을 보지 못하셨던 분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고, 뮤지컬을 많이 보셨던 분들도 새롭게 변화된 포인트들이 있기 때문에 기존과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빈 소년합창단 신년음악회
5백여 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오스트리아 빈 소년합창단이 다시 한번 한국을 찾았습니다.
경기와 충남, 경남을 거쳐 서울 예술의 전당까지 전국 6개 도시를 돌며 신년음악회를 엽니다.
고전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년들의 순수한 목소리로 감상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 전시 '그대, 나의 뮤즈'
밤하늘의 별빛이 흔들리는 강물 위에 고스란히 수놓입니다.
빈센트 반고흐 작품 '별이 빛나는 밤에'가 움직이는 스크린 위에 펼쳐집니다.
잔잔한 물결과 풀벌레 소리까지 더해져 마치 그림 속 그 강가에 있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반고흐와 르누아르 클림트, 마티스까지 거장의 명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액자 속 작은 작품에 디지털 영상기술이 더해져 생동감 있는 새로운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했습니다.
[이도 / 멋진신세계 대표 : 관람객들이 스스로 만들어 내는 이미지가 곧 작품이 되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면적인 명화에 새로운 상상력이 가미된 부분을 찾아보는 것도 이번 전시를 더 재미있게 즐기는 포인트입니다.
SBSCNBC 윤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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