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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의 블랙박스 몇대몇] 실선·점선 공존한 도로 위 차선 변경…어디에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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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01.23 11:04
수정2018.01.23 11:06

■ 한문철의 블랙박스 몇 대 몇

[갑작스럽게 차선을 변경해 일어난 추돌 사고]



23일 방송된 SBSCN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몇 대 몇'에서는 실선과 점선이 함께 있는 도로 위에서 발생한 사고를 다뤘다.

블랙박스 차량은 정상 주행 중이었지만,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는 상대 차량과 부딪쳤다. 

상대 차량 보험사는 바퀴가 구르고 있었고, 방향지시등도 켜고 들어왔다며 90:10 과실 비율을 주장하고 있다.

이 사고의 과실책임은 몇 대 몇일지 한문철 변호사와 파헤쳐 본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몇 대 몇'은 매회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과실비율과 운전 시 유의 사항을 전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5회 연속 방송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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