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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진단] 부동산·코스닥·가상화폐 ‘묻지마 투자’ 광풍…부작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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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8.01.22 10:24
수정2018.01.22 10:25

■ 경제와이드 이슈& '이슈진단' - 송수영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황상민 전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엄마는 아파트를 보러 다니고, 아빠는 코스닥에 푹 빠졌습니다. 아이는 비트코인으로 인생 첫 '대박'을 노리는데요. 자산시장을 가정에 투영해 본 설정입니다. 최근 자산가격이 급등하면서 부동산도 주식도 가상화폐도 하지 않는 이들은 열심히 일을 하고 있더라도 점점 더 가난해지는 모양새가 되는 모습인데요. 대한민국이 어쩌다 정당한 땀방울은 무시되고 '묻지마' 투자 광풍만 요란하게 된 것인지 근본적인 처방을 고민해야 할 때 아닐까요? 전문가들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먼저 두 분께 여쭤보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투자를 넘어 투기에 빠졌다는 말에 동의하십니까?

Q. 너무나도 뜨거운 가상화폐 시장부터 이야기 나눠볼까요? 얼마 전 유시민 작가가 가상화폐를 바다이야기에 빗대면서 "가상화폐는 사기다"라는 언급을 했습니다. 그뿐 만이 아니죠. 박상기 법무부 장관도 가상화폐는 바다이야기와 같은 도박 투기형태로 이뤄진다면서 우려를 나타냈는데요. 두 분은 어떻게 보세요.

Q. 시선을 돌려 코스닥 시장을 보면 최근의 코스닥 랠리는 정부의 활성화 대책에서 나왔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습니다. 가상화폐는 규제하면서, 코스닥은 활성화 온도 차가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사실 정부의 코스닥 띄우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Q. 한편 현재의 바이오주 활황과 제일 많이 비교되는 시기가 닷컴버블 당시죠. 어떻게 보십니까? 그 정도의 경계수준까지 도달했습니까?



Q. 부동산 시장은 어떻습니까? 가격이 빠르게 오르다 보니 버블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생기는 것도 사실인데요.

Q. 부동산 시장은 올해 4000조 돌파 유력한데요. 증시도 올해 2000조 원 돌파 가능성이 있고요. 가상화폐 시장도 1000조 원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잇단 투자로 자산가격을 끌어올린 대한민국에서 이런 현상의 근본 배경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 국민 인터뷰

하루 사이에 집값이 1억 원이 오르고 가상화폐가 몇 배가 뛰고 남의 이야기 같이 들리죠. 만약 나에게 1억 원이 생겼다면 어떨까요? 국민들의 의견 들어봤습니다.

Q. 1억 원이 생기면 어디에 투자하실 건가요?

Q. 자고 나면 오르는 집값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요?

Q. 가상화폐 투자열풍 어떻게 생각하세요?

# 국민 인터뷰 종료

Q. 두 분께서는 인터뷰 내용 어떻게 보셨습니까?

Q. 가상화폐 좀비란 표현도 있었고요. 부동산 시장에선 복부인, 투기꾼 등 이런 투기를 꼬집는 용어들도 있습니다. 먼저, 이런 투자와 투기들은 1차적으로 어떤 부작용을 만들어 냅니까?

Q. 자산시장의 성장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미지수인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Q. 뿐만 아니죠. "누구는 1억 벌었대" 이런 말을 들으면 투자에 동참하지 못하는 이들은 박탈감을 느낄 것 같은데요. "열심히 일해봐야 뭐하나" 이런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심리학자로서 어떤 말씀을 해주시겠습니까? 

Q. 비교를 해보자면 튤립버블이 지나간 이후 사회는 어땠습니까?

Q. 자산가격 급등을 시장에 맡겨둘 수만은 없다면 정부는 어떤 정교한 대책을 내놓아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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