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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세텍, 자가 결찰 교정장치 S-line 출시

SBS Biz 신현상
입력2018.01.09 09:04
수정2018.01.09 09:13

바이오세텍이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 기준 적합 규칙인 GMP인증을 받은 세라믹 자가 결찰 브라켓(교정장치) 'S-line'을 출시했습니다. 

자가 결찰 브라켓은 브라켓에 부착된 클립을 이용해 열고 닫으면서 와이어를 장착할 수 있게 제작된 교정 방식으로, 이번 S-line는 심미성과 치료 효율성을 모두 갖춘 올 세라믹 재질로 세계 최고 나노세라믹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기존 세라믹 브라켓의 원료 정제기술과 열처리 공정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자연치아 색상에 최적화된 투명도를 재현했고, 커피와 카레, 홍차 등 자극적인 음식물에 의한 변색도 최소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기존 경쟁 제품의 또 다른 단점으로 여겨졌던 도어와 바디의 유격현상을 정밀 CIM(Ceramic Injection Molding)공법을 적용해 도어와 바디의 밀착도를 높였고, 안정적인 도어 개폐와 와이어 교체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윤성희 바이오세텍 대표는 "S-line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 유럽 의료기기 인증인 CE와 미국 의료기기 인증인 FDA 510(K) 취득을 진행 중에 있다"며 "오는 2월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의료기기 행사 AEEDC전시회에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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