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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5층 신사옥’ 첫 관문 통과…건축허가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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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7.12.20 09:37
수정2017.12.20 09:43

■ 경제와이드 모닝벨 '김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

◇ 현대차 강남시대

현대자동차가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에 지으려는 초고층 사옥에 대한 서울시 건축허가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요? 서울시가 현대차 신축사업 안건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고요?

- 현대차 초고층 신사옥 첫 관문 통과
- 강남 영동대로변 지상 105층 빌딩
- 교통·환경영향평가도 최종 단계
-내년 상반기 착공 가능성 높아져
- 현대차 신사옥 지하 7층ㆍ지상 105층
- 높이 569m…롯데월드타워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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