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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 주의 ‘여전’…‘자율규제안’ 효과 있을까

SBS Biz 김영교
입력2017.12.18 11:51
수정2017.12.18 11:51

■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생활경제' - 백정선 자산관리전문가

정부의 가상화폐 긴급대책 후에도 불안감이 여전한 가운데, 지난 15일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자율규제안을 내놨죠. 투자자의 예치자산 보호 장치가 마련됐단 측면에선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법 그물망에선 벗어나 있어 이용 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와 관련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가상화폐 거래소 자율규제안이 발표됐는데요. 그 핵심은 무엇이고, 이번 규제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어떻게 보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Q. 이번 규제 적용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거죠?

Q. 그렇다면 자율규제안의 구체적 사항에 대해 하나씩 짚어볼까요?

Q. 한편 이번 자율규제안 발표 후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었던 게 바로 ‘시세’인데요. 어떻게 나타나고 있나요?

Q. 앞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가상화폐 투자 시 여전히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인데요. 어떤 경우들을 살펴볼 수 있을까요?

Q. 그렇다면 끝으로 가상화폐 투자 시 주의할 점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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