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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로 ‘핫’한 18K목걸이 가네시, 롯데백화점 잠실점 오픈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7.12.06 15:38
수정2017.12.06 15:38

18K 쥬얼리 전문 브랜드 ‘가네시’가 오는 12월 7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신규 오픈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부산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판교점, 신촌점 등에 이어 추가적으로 오픈하게된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는 기존 매장과 동일하게 가네시의 18k 쥬얼리 제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인기 제품 구매 역시 가능하다.

‘가네시’는 기존부터 박한별 목걸이, 김태리 목걸이 등으로 유명했지만 최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함에도, 20만 원대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 여자친구나 가족, 지인에게 선물하기에 부담이 없어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꼽히고 있는 상황.

그 중에서도 대표 제품인 ‘트윙클 미니 컬렉션’은 크리스마스 한 달 여 전부터 구매 예약을 원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어, 업체 측에서는 물량 확보를 위해 다방면 노력 중이다.

‘트윙클 미니 컬렉션’은 ‘댄싱스톤’이라고도 불리는 ‘트윙클 세팅 기법’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작은 진동에도 큰 흔들림을 전달받아 다이아몬드 본연의 빛을 입체적으로 극대화시키는 ‘아름다움’을 완성시켰다.

‘가네시’ 관계자는 “가네시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하길 원하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신규 오픈하게 되었다”며 “인기 제품인 트윙클미니컬렉션의 경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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