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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이엔이, 신제품 원적외선 복사열 난방기 해온 'GMS-700' 출시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7.11.06 12:07
수정2017.11.06 12:07

쌀쌀해진 날씨 탓에 겨울철 동파방지 난방기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주)태광이엔이(대표 이채우)는 원적외선 복사열 난방기 해온 'GMS-700'를 출시했다.

신제품 원적외선 복사열 난방기 해온 ‘GMS-700'은 겨울철 화장실, 욕실, 물탱크실, 베란다 등 동파방지를 위한 히터로써, 700W의 적은 소비전력으로 그 이상의 난방능력 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온도조절기를 제품에 내장시켜 리모컨으로 쉽고 편리하게 희망온도를 조절 할 수 있으며, 기본구성으로 안전망을 장착시켜 제품의 안전성을 높혔다.        

원적외선 복사열 난방기 해온 ‘GMS-700'은 피사체를 직접 가열하여 체온을 높여주며, 원적외선 파장에 의해 벽면과 바닥에 방사된 열은 복사에너지로 전달되어 실내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 원리로, 기존 대류난방에 비해 건조증, 소음, 먼지 등이 발생하지 않는 쾌적한 난방을 제공한다.

화이트 컬러에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동파방지 이외에도 난방이 취약한 가정집ㆍ사무실,   안전한 난방이 필요한 학교ㆍ유치원, 천장고가 높아 난방이 어려운 물류창고ㆍ공장, 건강 난방이 필요한 찜질방ㆍ헬스장, 실외난방이 필요한 커피숍ㆍ캠핑장, 쾌적한 난방이 필요한 병원ㆍ피부샵, 보조난방이 필요한 인포데스크, 식물원, 비닐하우스 등 다양한 곳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난방이 가능하다.  

또한 (주)태광이엔이 관계자는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가 급증함에 따라, 편백나무 가공제조업체와 직접 OEM계약을 맺어 반신욕기&사우나 사업에도 진출하였다고 밝혔다. 피톤치드가 가득한 100%천연 편백나무에 원적외선 복사열 난방기를 열원으로 제작한 원적외선 반신욕기& 사우나와 신제품 원적외선 복사열 난방기 해온 'GMS-700'을 홈페이지와 오픈마켓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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