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주택사업 강화…‘도시정비사업’ 중심으로 펼칠 예정
SBS Biz
입력2017.10.23 10:16
수정2017.10.23 10:16
■ 경제와이드 이슈& '콕콕 기업 이슈'
◇ 한진중공업, 주택사업 강화 나서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주택사업을 강화합니다.
22일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은 앞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주택사업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주택사업을 거의 하지 않았다. 그러나 2015년 경남 통영 재개발 사업장인 ‘해모로 오션힐’을 분양하면서 3년 만에 주택사업을 재개했습니다.
이어 작년 제주 최초의 재건축 아파트인 ‘도남 해모로 리치힐’(도남주공 재건축)과 올해 제주 노형동 ‘해모로 루엔’(노형 국민연립 재건축)을 공급하며 제주 재건축 시장을 선점했습니다.
이번주에는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과 은평구 응암동에서 ‘해모로 아파트’를 선보이면서 서울 시장에 진출합니다.
◇ 보험금 안받고 해지한 보험 연 200만건
보장성 저축성보험에 가입하고도 사고보험금 한 푼도 받지 않고 해지한 보험계약이 매년 20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사고보험금을 받지 않고 해지된 저축성보험은 2013∼2016년 4년간 854만4000건이었습니다.
생명보험·손해보험회사가 판매한 저축성보험이 지난해 말 기준 2165만9000건인 점을 감안하면 매년 전체 보험계약의 10%가량인 200만건 이상이 보험보장 혜택을 받지 않고 해지되는 셈입니다.
사고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은 건 보험사고가 없었거나 사고가 있었는데도 계약자가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이통3사 "보편적 요금제 도입 반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서비스사업자가 보편요금제 추진 철회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과기정통부의 '보편요금제 의견 수렴 결과' 자료에 따르면 이통사는 보편요금제는 시장 가격인 통신요금을 정부가 통제, 인위의 가격 규제에 따른 시장 왜곡은 물론 재산권 등 기본권을 제한하는 위헌 요소가 있다며 전면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통사는 가계통신비 부담 경감이라는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전제했지만 보편요금제가 헌법이 규정한 기본권을 침해할 정도로 과도한 이례 규제라고 주장했습니다.
◇ 애플 '애니모지' 상표권 침해로 피소
한 일본 기업이 자사의 ‘애니모지’ 상표권을 도용당했다며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일본 기업인 이몬스터(Emonster)는 미국 연방법원에 애플의 애니모지 상표권 침해를 막아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애니모지는 애플이 아이폰X을 공개하며 선보인 핵심 기능입니다.
안면인식 기능인 페이스ID가 이용자의 얼굴과 표정을 인식해, 각종 캐릭터를 응용한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변환하는 서비스입니다.
◇ 한진중공업, 주택사업 강화 나서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주택사업을 강화합니다.
22일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은 앞으로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주택사업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주택사업을 거의 하지 않았다. 그러나 2015년 경남 통영 재개발 사업장인 ‘해모로 오션힐’을 분양하면서 3년 만에 주택사업을 재개했습니다.
이어 작년 제주 최초의 재건축 아파트인 ‘도남 해모로 리치힐’(도남주공 재건축)과 올해 제주 노형동 ‘해모로 루엔’(노형 국민연립 재건축)을 공급하며 제주 재건축 시장을 선점했습니다.
이번주에는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과 은평구 응암동에서 ‘해모로 아파트’를 선보이면서 서울 시장에 진출합니다.
◇ 보험금 안받고 해지한 보험 연 200만건
보장성 저축성보험에 가입하고도 사고보험금 한 푼도 받지 않고 해지한 보험계약이 매년 20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사고보험금을 받지 않고 해지된 저축성보험은 2013∼2016년 4년간 854만4000건이었습니다.
생명보험·손해보험회사가 판매한 저축성보험이 지난해 말 기준 2165만9000건인 점을 감안하면 매년 전체 보험계약의 10%가량인 200만건 이상이 보험보장 혜택을 받지 않고 해지되는 셈입니다.
사고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은 건 보험사고가 없었거나 사고가 있었는데도 계약자가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이통3사 "보편적 요금제 도입 반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서비스사업자가 보편요금제 추진 철회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과기정통부의 '보편요금제 의견 수렴 결과' 자료에 따르면 이통사는 보편요금제는 시장 가격인 통신요금을 정부가 통제, 인위의 가격 규제에 따른 시장 왜곡은 물론 재산권 등 기본권을 제한하는 위헌 요소가 있다며 전면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통사는 가계통신비 부담 경감이라는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전제했지만 보편요금제가 헌법이 규정한 기본권을 침해할 정도로 과도한 이례 규제라고 주장했습니다.
◇ 애플 '애니모지' 상표권 침해로 피소
한 일본 기업이 자사의 ‘애니모지’ 상표권을 도용당했다며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일본 기업인 이몬스터(Emonster)는 미국 연방법원에 애플의 애니모지 상표권 침해를 막아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애니모지는 애플이 아이폰X을 공개하며 선보인 핵심 기능입니다.
안면인식 기능인 페이스ID가 이용자의 얼굴과 표정을 인식해, 각종 캐릭터를 응용한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변환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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