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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29일 오전 아시아 주요증시 혼조세

SBS Biz 아시아속보
입력2017.09.29 11:03
수정2017.09.29 11:03

29일 오전 아시아 주요증시는 미국증시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1시 현재 일본 니케이 225지수는 엔화 강세에 수출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전장대비 0.31% 하락한 20,300.86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 발표된 일본의 8월 광공업생산은 전월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의 예상치 1.8% 증가를 상회했으나, 증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편 한국 코스피는 기관 매수세와 자동차 및 조선업종 강세에 0.59% 상승한 2,387.08을 나타내고 있으며 호주 S&P/ASX200지수는 에너지업종 약세에 0.12% 하락한 5,663.40에 거래되고 있다.



중화권증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국경절을 앞두고 관망세 속에 전장대비 0.23% 상승한 3,347.46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06%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93.6까지 상승했던 달러인덱스는 11시 현재 93.1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 약세에 엔화 및 원화는 소폭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113엔대에서 움직였던 엔달러 환율은 112.5엔까지 하락했고, 전일 두달 반 만에 1,150원대를 기록했던 원달러 환율도 전일대비 1.80원 하락한 1,146.2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미지출처: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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