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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네트워크 "온라인광고, 업종·기업규모 등에 따라 180도 달라져"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7.09.21 15:20
수정2017.09.21 15:20

일정 정도 이상의 규모를 갖춘 기업이라면 온라인 광고, SNS를 통한 바이럴마케팅 진행은 필수적인 사업전략이 되어가고 있다. 적은 비용으로도 대단히 큰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제이와이네트워크는 키워드검색광고와 지식인마케팅 그리고 블로그마케팅, 체험단마케팅,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SNS 마케팅 등 기업 맞춤 광고 컨설팅을 담당하는 온라인 광고대행업체이다.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업체의 특성과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소비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역량을 기울인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아울러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고, 90% 이상의 광고주 연장률을 이어나가고 있고, 특히 다양한 광고효과를 극대화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성공적인 광고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이와이네트워크 김재훈 대표는 "온라인마케팅은 매체 특성상 유동성이 강하기 때문에 어떤 업종, 어떤 규모의 기업이냐에 따라 온라인 광고의 진행 방향은 180도 달라질 수 있다"며 "광고 예산과 광고 진행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문적인 온라인광고대행사 컨설팅을 받는 것이 효율적인 광고 진행의 첫걸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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