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X’, 999달러에 11월 출시…우리나라는?
SBS Biz 이승희
입력2017.09.13 11:39
수정2017.09.13 11:39
■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애플이 내놓은 신제품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외신팀 이승희 기자와 알아봅니다.
이 기자, 이번 아이폰, X라 쓰고 텐이라 읽던데요?
<기자>
'아이폰10', '아이폰X'라는 명칭으로 등장했습니다.
팀 쿡 애플 CEO가 신제품 공개 이벤트에서 배경에 크게 X를 띄어놓고 텐이라고 설명했는데요.
X가 로마 숫자로 10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렇다면 아이폰X, 엄청난 혁신을 담았다고 하던데 가장 눈에 띄었던 기능은 무엇인가요?
<기자>
일단, 가장 눈에 띄었던 새로운 기능은 역대 아이폰 가운데 화면이 가장 큰 5.8인치라는 점과 최초로 OLED 화면을 채택해 화질과 색상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앞면과 뒷면을 모두 유리로 만들었고 모서리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채택해 역대 아이폰 가운데 내구성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홈버튼을 아예 없애서 지문 인식이 필요없고 대신 3차원 스캔을 활용한 얼굴인식시스템 '페이스ID'가 들어가 얼굴 인식 잠금 기능을 했을 경우엔, 사용자가 화면을 바라보기만 해도 작동이 가능합니다.
<앵커>
가격과 출시 날짜는?
<기자3>
시장의 예상대로 999달러, 우리돈 100만원을 넘어섰고 색상은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두 가지로 골드 컬러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사전주문은 다음달 27일, 출시일은 11월 3일로 결정됐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우리나라는 1,2차 출시국에 포함돼지 않았기에 크리스마스쯤에나 접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도 공개됐죠?
아이폰X가 나왔는데 왜?
<기자4>
타겟층이 다른 제품인데요.
아이폰X는 명품을 선호하는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한 제품입니다.
워낙 고가이다 보니, 아이폰X는 경제적 여유가 많은 골수 팬들이 주요 고객이 될 전망입니다.
아이폰8 시리즈는 기존에 아이폰을 쓰던 고객 중에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의 화면은 각각 4.7인치와 5.5인치로 가격은 699달러와 799달러로 책정됐습니다.
역시나 내구성과 카메라 화질이 개선됐고 이들 제품은 당장 이번주 금요일부터 선주문 가능하고 다음주 금요일인 22일부터 발매될 예정입니다.
<앵커>
올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의 막이 오른 건데요.
삼성과 애플, 승자는 누가될지, 시장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이승희 기자, 수고했습니다.
<앵커>
아이폰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애플이 내놓은 신제품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외신팀 이승희 기자와 알아봅니다.
이 기자, 이번 아이폰, X라 쓰고 텐이라 읽던데요?
<기자>
'아이폰10', '아이폰X'라는 명칭으로 등장했습니다.
팀 쿡 애플 CEO가 신제품 공개 이벤트에서 배경에 크게 X를 띄어놓고 텐이라고 설명했는데요.
X가 로마 숫자로 10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렇다면 아이폰X, 엄청난 혁신을 담았다고 하던데 가장 눈에 띄었던 기능은 무엇인가요?
<기자>
일단, 가장 눈에 띄었던 새로운 기능은 역대 아이폰 가운데 화면이 가장 큰 5.8인치라는 점과 최초로 OLED 화면을 채택해 화질과 색상이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앞면과 뒷면을 모두 유리로 만들었고 모서리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채택해 역대 아이폰 가운데 내구성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홈버튼을 아예 없애서 지문 인식이 필요없고 대신 3차원 스캔을 활용한 얼굴인식시스템 '페이스ID'가 들어가 얼굴 인식 잠금 기능을 했을 경우엔, 사용자가 화면을 바라보기만 해도 작동이 가능합니다.
<앵커>
가격과 출시 날짜는?
<기자3>
시장의 예상대로 999달러, 우리돈 100만원을 넘어섰고 색상은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두 가지로 골드 컬러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사전주문은 다음달 27일, 출시일은 11월 3일로 결정됐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우리나라는 1,2차 출시국에 포함돼지 않았기에 크리스마스쯤에나 접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도 공개됐죠?
아이폰X가 나왔는데 왜?
<기자4>
타겟층이 다른 제품인데요.
아이폰X는 명품을 선호하는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출시한 제품입니다.
워낙 고가이다 보니, 아이폰X는 경제적 여유가 많은 골수 팬들이 주요 고객이 될 전망입니다.
아이폰8 시리즈는 기존에 아이폰을 쓰던 고객 중에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의 화면은 각각 4.7인치와 5.5인치로 가격은 699달러와 799달러로 책정됐습니다.
역시나 내구성과 카메라 화질이 개선됐고 이들 제품은 당장 이번주 금요일부터 선주문 가능하고 다음주 금요일인 22일부터 발매될 예정입니다.
<앵커>
올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의 막이 오른 건데요.
삼성과 애플, 승자는 누가될지, 시장의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습니다.
이승희 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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