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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증모가발, "증모술로 자신감 되찾을 수 있어"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7.08.31 11:42
수정2017.09.11 11:04

최근 각종 스트레스 및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탈모 고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1년 통계에 따르면 국내 탈모 인구는 이미 1,0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는 원형탈모, 정수리탈모, M자탈모 등 전형적인 형태의 탈모에서부터 머리 숱이 줄어들어 볼륨이 꺼지고 군데군데 비어 보이는 단순 탈모까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문제는 탈모로 인해 심리적 위축 등 콤플렉스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 특히, 임신출산을 거치면서 머리 숱이 줄어든 여성들이나 무리한 다이어트로 부분 탈모가 진행된 젊은층의 경우 헤어 스타일링을 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머리숱을 보강해주는 증모술을 전문으로 하는 김호증모가발 분당체인지사 라헬의 한진희 원장은 “증가모는 가발을 쓸 정도로 탈모가 심하게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눈에 띄게 줄어든 머리 숱으로 고민이 많은 경우에 적극 추천할 수 있는 탈모극복 방법”이라며 “김호증가모의 특허받은 매직다증모는 머리카락과 머리카락을 묶는 시술로 붙임머리와 비슷하지만, 모발 한 가닥, 한 가닥을 증모해 마치 자신의 머리카락처럼 자연스럽고 풍성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고 전했다.

김호증모가발 중앙회강사트레이너를 역임하고 있는 한진희 원장과 세계강사분과 위원을 역임하고 있는 강지용 원장 부부가 공동으로 운영 중인 김호증모가발 분당체인지사 라헬에서는 ‘나노 증모술’, ‘3D복제 증모술’, ‘패션가발 스타일링’ 등 20가지 이상의 증모술을 이용해 고객 맞춤형 증모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증모술은 물론 가발커트 및 스타일, 가발 수선, 수제가발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노하우를 인정 받고 있는 한진희 원장은 증모.가발 전문가 신지식인에 선발된데 이어 최근에는 글로벌김호증모협회가 주관한 ‘증모.가발 신기술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실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또한 김호증모가발 분당체인지사 라헬 한진희 원장과 강지용 원장은 증모술 및 가발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부부강사로 김호증가모 서울 본사 및 분당에서 정기 교육을 실시 중이며, 오는 9월에는 대구에서 증가모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탈모인들에게 풍성한 헤어는 그 자체로 선망의 대상이다. 본드나 글로건을 이용하는 불편한 증모, 가모 시술이 아니라 마치 내 머리카락처럼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 넘치는 헤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김호증가모 증모, 가모 시술로 헤어 자신감을 되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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