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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안종범 수첩·캐비닛 문건·정유라 증언', 李 재판 결과에 영향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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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7.08.25 17:08
수정2017.08.25 17:0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진행 : 이승원
- 출연 : 이종근 데일리안 논설실장,조대진 법률사무소 승민 변호사,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노영희 법무법인 천일 변호사

- 박상진 징역 3년에 집유 5년
- 이재용 측, 징역 5년 1심 불복해 항소
- "삼성 승마지원 77억 중 72억 뇌물 인정"
- "李, 횡령액 승마 관련한 64억원 인정"
- "李, 승계작업서 朴 도움 기대하고 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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