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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법원 승계작업 인정, 삼성에게 뼈아픈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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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7.08.25 16:48
수정2017.08.25 16:4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진행 : 이승원
- 출연 : 이종근 데일리안 논설실장,조대진 법률사무소 승민 변호사, 박상병 인하대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노영희 법무법인 천일 변호사

- "李, 횡령액 승마 관련한 64억원 인정"
- "李, 승계작업서 朴 도움 기대하고 뇌물"
- "삼성, 재산 국외 도피 혐의 유죄"
- "삼성, 자본거래 신고 거치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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