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유기농 밀가루로 건강빵을!…제과 제빵 국가대표 출신의 꾼

SBS Biz
입력2017.08.22 14:32
수정2017.08.22 14:32

■ 성공의 정석 꾼 - 최형일 엘리제 과자점 대표

건강한 곡물로 만들어진 다양한 곡물빵, 견과류들이 가득한 영양빵, 쫄깃한 치아바타까지!

35년 오로지 빵을 만들며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최형일 대표!

제과 제빵 국가대표 출신의 꾼! 2011년 쇼콜라티에 국가대표로 출전한 세계 대회에서 베스트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가 하면 대형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총괄 책임자로 십 수 년간 일 해온 실력자입니다.

그런 그가 자신의 가게를 만들어 자신의 노하우를 쏟아내 30여 년 간 운영하고 있는 것.

오랜 시간 동안 고수해온 철칙. 다품목 소량생산을 원칙으로 빵을 만든다는 것.

때문에 손님들이 언제든 맛있고 다양한 빵을 맛볼 수 있다는데요!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재료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특히 빵의 주재료인 밀가루는 호주에서 110년 이상 이어져 내려오는 기업의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해 깊은 맛을 낸다고 합니다.

35년을 빵만 만들어 왔지만 여전히 빵을 만드는 일은 재미있고 또 새롭고, 즐겁다는 최형일 대표의 이야기는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이색 과일바구니’로 창업 2년 만에 가맹점 9개…꾼의 비결은?
청정에너지 시대…‘태양광 발전’으로 성공을 생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