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크루즈 선상에서 액셀러레이터 연합 IR 개최
SBS Biz 김종윤
입력2017.08.17 23:00
수정2017.08.17 23:11
잠실 이랜드 크루즈 선착장과 크루즈에서 열리는 이번 “START UP SWIM UP” 행사는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이사장 김대진)과 올투닷컴 투자플랫폼 운영사 (주)클릭핀(대표 최경천, 지현구)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했다.
스타트업들은 액셀러레이터들이 연합해 여는 IR 콘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액셀러레이터 대표 및 실무진을 한강에 띄운 크루즌 선상에서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START UP SWIM UP”은 IR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DJ 허조교(대표 허건)의 스타트업 협업 ‘선상 네트워크 파티’와 스타메이드(대표 김대은) 신인 여가수 강자민 ‘SHOW CASE’, 푸드트럭 플랫폼 ㈜고프다 (황윤식 대표) ‘푸드트럭 콘테스트’, 그리고 프로포스타(대표 김수민) ‘스포테인먼트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 미국 뉴욕에서 가장 큰 규모의 기술 액셀러레이터 ERA(Entrepreneurs Roundtable Accelerator)창립자이며 자체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2천억원대 투자를 유치한Murat Aktihanoglu와 TEDx, Top 10 Global Speaker이며, Amyx Ventures 회장 및 MD. Amyx+ CEO Scott Amix가 참석해 ‘ERA Global Program with Korean Startups’ 과 ‘Industry 4.0 with ICT START-UP Globalization’이란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법무법인 제하 전세준 대표 변호사는 ‘모르면 망하는 스타트업법률’이란 주제로, 디엑스피(DXP)회계법인 성종훈 대표 회계사는 ‘스타트업 M&A 전략’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다양한 협업의 장을 마련하는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칭)’는 액셀러레이터 연합 IR 콘테스트를 투자자 중심의 IR 행사가 아닌 스타트업이 주인공으로 만드는 행사로 키울 계획이다.
또 일반인이 부담 없이 참가하고 스타트업이 주인공이 되는 스타트업 문화콘텐츠를 자리잡아 가고, 내년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글로벌 행사로 발돋움할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상생과 협업으로 도전하는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칭)’는 정기적인 연합 행사를 통해 한국 액셀러레이터들이 스타트업에 크로스 투자하고 육성하면서, 한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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