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키워드] 아파트 주차장 개방·안중근 동상·광주일고·전두환
SBS Biz 손석우
입력2017.08.09 10:09
수정2017.08.09 10:09
■ 경제와이드 이슈& '핫 이슈 키워드'
◇ 아파트 주차장 개방
연합뉴스의 기사 입니다.
앞으로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의 주차장을 외부에 개방해 수익사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어제(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는데요.
입주민들이 주차장 개방을 결정하면 입주자 대표회의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약을 체결하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
수익금은 아파트 관리비에 사용할 수 있고요.
이와 함께 단지 내 어린이집 개원 속도가 빨라져 입주와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 안중근 동상
연합뉴스의 기사 입니다.
중국 민간단체가 우리나라에 기증한 안중근 의사 동상이 의정부역 앞 광장에 설치됐습니다.
동상은 2.5미터 높이의 청동으로 제작됐으며,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던 당시 품 안에서 총을 꺼내는 형상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동상 설치가 중국과의 경색된 관계를 푸는 열쇠가 될 지 주목받는다는 것입니다.
기증한 중국 민간단체는 차하얼학회인데, 이 단체는 중국 정부가 대회정책을 수립할 때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의정부시는 지난 4일 차하얼학회로부터 반입 사실을 공표하고 설치해도 좋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하는군요.
◇ 광주일고
서울신문의 기사 입니다.
문재인 정부 초대 내각에서 호남 광주일고 출신들이 주요 요직에 올라 이른바 광주일고 전성시대를 맞았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주요 요직에 오른 광주일고 출신들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문무일 검찰총장,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등입니다.
이에 대해 정치권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지나친 호남챙기기라는 비판적 시각도 나오고 있습니다.
◇ 박한기
어제 군 최고위급 인사가 단행됐는데요.
여러 화제를 낳은 인사였지만, 이 가운데 2작전사령관에 임명된 박한기 제8군단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유는 현재 공관병에 대한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박찬주 대장의 후임이기 때문이죠.
한편 군은 박찬주 대장을 전역시키지 않고 정책연수로 명령을 내 군검찰에서 조사를 받도록 조치했습니다.
◇ 전두환
뉴스1 기사 보시죠.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에 대해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영화 장면이 허위 날조"라고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 전 대통령 측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은 지난 7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런 법적 정당성도 없는 시민이 무장하고 무기고를 습격하는 행동을 폭동 아니고 뭐라고 이야기하겠느냐"며 "5·18 당시에 벌어졌던 상황 사건 자체는 폭동인 게 분명하지 않느냐"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영화 택시운전사에 대해서도 완전히 허위날조고 군인이 도열해서 (시민을) 일제사격했다고 하는데 그런 일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장충기
서울신문의 기사입니다.
장충기 전 삼성 사장이 과거 전·현직 언론인들과 검찰총장 등으로부터 청탁 문자를 무더기로 받은 사실이 주간지 ‘시사IN’을 통해 공개됐다는 내용입니다.
시사IN 기사에 따르면 정 전 사장에 대한 청탁은 협찬 증액 요구 인사 민원 등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영화 내부자들의 현실판이라며 씁쓸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저도 언론인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반성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아파트 주차장 개방
연합뉴스의 기사 입니다.
앞으로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의 주차장을 외부에 개방해 수익사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어제(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는데요.
입주민들이 주차장 개방을 결정하면 입주자 대표회의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약을 체결하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
수익금은 아파트 관리비에 사용할 수 있고요.
이와 함께 단지 내 어린이집 개원 속도가 빨라져 입주와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 안중근 동상
연합뉴스의 기사 입니다.
중국 민간단체가 우리나라에 기증한 안중근 의사 동상이 의정부역 앞 광장에 설치됐습니다.
동상은 2.5미터 높이의 청동으로 제작됐으며,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던 당시 품 안에서 총을 꺼내는 형상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동상 설치가 중국과의 경색된 관계를 푸는 열쇠가 될 지 주목받는다는 것입니다.
기증한 중국 민간단체는 차하얼학회인데, 이 단체는 중국 정부가 대회정책을 수립할 때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의정부시는 지난 4일 차하얼학회로부터 반입 사실을 공표하고 설치해도 좋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하는군요.
◇ 광주일고
서울신문의 기사 입니다.
문재인 정부 초대 내각에서 호남 광주일고 출신들이 주요 요직에 올라 이른바 광주일고 전성시대를 맞았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주요 요직에 오른 광주일고 출신들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문무일 검찰총장, 김용우 육군참모총장 등입니다.
이에 대해 정치권 일각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지나친 호남챙기기라는 비판적 시각도 나오고 있습니다.
◇ 박한기
어제 군 최고위급 인사가 단행됐는데요.
여러 화제를 낳은 인사였지만, 이 가운데 2작전사령관에 임명된 박한기 제8군단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이유는 현재 공관병에 대한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박찬주 대장의 후임이기 때문이죠.
한편 군은 박찬주 대장을 전역시키지 않고 정책연수로 명령을 내 군검찰에서 조사를 받도록 조치했습니다.
◇ 전두환
뉴스1 기사 보시죠.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에 대해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영화 장면이 허위 날조"라고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 전 대통령 측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은 지난 7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런 법적 정당성도 없는 시민이 무장하고 무기고를 습격하는 행동을 폭동 아니고 뭐라고 이야기하겠느냐"며 "5·18 당시에 벌어졌던 상황 사건 자체는 폭동인 게 분명하지 않느냐"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영화 택시운전사에 대해서도 완전히 허위날조고 군인이 도열해서 (시민을) 일제사격했다고 하는데 그런 일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장충기
서울신문의 기사입니다.
장충기 전 삼성 사장이 과거 전·현직 언론인들과 검찰총장 등으로부터 청탁 문자를 무더기로 받은 사실이 주간지 ‘시사IN’을 통해 공개됐다는 내용입니다.
시사IN 기사에 따르면 정 전 사장에 대한 청탁은 협찬 증액 요구 인사 민원 등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영화 내부자들의 현실판이라며 씁쓸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저도 언론인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반성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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