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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절정 주간인 이번 주, 엄청난 인파들이 피서지로 몰리고 있다. 이것저것 챙길 것이 많지만 가장 먼저 챙겨야 할 1순위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UV 더블 프로텍팅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우수한 발림성,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의 독보적인 텍스처로 일본 16년 연속 판매 1위로 자외선 차단제 계의 명불허전이라 불리우는 아넷사는 올해 새로운 라인을 출시하며 그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최근, 아넷사는 강한 조명 아래에서 늘 촬영을 해야 하는 배우이자 뷰티 프로그램 MC 로 활약 중인 여배우 서지혜, 하루 종일 강한 태양 아래에서 롱보드를 타고 깊은 물 속에서 프리 다이빙을 즐기는 롱보더 이지애, 많은 땀을 흘리며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요가강사 김주희를 아넷사 우먼으로 선정, SNS를 통해 그들이 왜 아넷사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하는지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넷사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 타입과 선호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다.


시세이도 아넷사의 퍼펙트 라인은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주어 아웃도어 용으로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다. '아넷사 퍼펙트 UV 선스크린 아쿠아부스터'와 '아넷사 퍼펙트 페이셜 UV 선스크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보송보송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아넷사의 에센스 라인은 뷰티 에센스가 들어있어, 마치 스킨을 바른 듯 피부의 보습을 유지해주며, '아넷사 에센스 UV 선스크린 아쿠아부스터'와 ‘아넷사 화이트닝 에센스 페이셜 UV 선스크린’으로 구성되어 있어 있다. 두 제품 역시 SPF50+, PA++++로 자외선 차단력이 뛰어나다.

특히 ‘아넷사 퍼펙트 페이셜 UV 선스크린’과 ‘아넷사 화이트닝 에센스 페이셜 UV 선스크린’은 두꺼운 화장이 불가능한 여름철, 자외선 차단과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번해 해결해주어 활용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