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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계속 켜는 게 요금 덜 나온다?"…전기세 절약 알뜰 노하우

SBS Biz 김영교
입력2017.08.02 11:59
수정2017.08.02 11:59

■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생활경제' - 이인표 생활경제 큐레이터

요즘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불쾌지수’ 올라간 분들 많으실 겁니다.


  
이때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게 바로 에어컨이죠. 하지만 줄줄 새는 전기요금 부담이 클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전기세 줄이는, 에어컨 사용법을 준비 했는데요. 이인표 생활경제 큐레이터 모시고, 노하우들어보겠습니다.

Q. 온도와 함께 상승하는 게 전기요금이다, 이런 우스갯소리도 있는데요. 그만큼 부담이 크단 얘기겠죠?



Q. 요즘 전기요금 다이어트 비법 등 참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우선 가장 궁금한 점이 에어컨의 적정온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 1도씩 올릴 때마다 전력량에 큰 차이가 있다는데, 맞나요?

Q. 에어컨을 계속 가동하는 게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다면서요?

Q. 물론 무작정 계속 가동하는 게 아닌, 일정 시간에 한해 가능한 거죠?

Q. 실외기 자체 온도를 낮추는 것도 한 방법이라 들었습니다.

Q. 에어컨에 보면 날개 부분이 있는데요. 보통은 날개 부분을 아래로 향하게 하는데, 잘못된 방식이죠?
  
Q. 실내 온도를 빠르게 낮추기 위한 방법, 또 있을까요?

Q. 에어컨에 포함된 제습기능, 사실 전기요금을 절약하는데 큰 효과는 없다면서요? 어떤 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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