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공모액 1조 넘을 듯…코스닥 사상 최대(종합)
SBS Biz
입력2017.07.17 20:35
수정2017.07.17 20:35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공모가가 희망가의 최상단으로 정해졌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13∼1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한 결과 공모가가 4만1천원으로 정해졌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회사의 공모가 희망 밴드(범위)는 3만2천500∼4만1천원이었다.
총 공모 주식 수는 2천460만4천주다.
따라서 이번 공모에 특별히 차질이 발생하지만 않는다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총 1조88억원을 조달하게 된다.
결국,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공모액은 코스닥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기존 최대 공모액 기록은 제일홀딩스(4천218억원)가 갖고 있었다.
증권사들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상장 후 시가총액을 5조6천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13조6천억원)에 이어 단숨에 시총 2위로 뛰어오르는 셈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561개 기관이 참여해 38.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의 89.88%인 285곳이 공모가 상단인 4만1천원을 적어냈고 5곳(0.37%)은 4만1천원을 초과하는 가격을 제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측은 "홍콩, 싱가포르, 미국 등 펀드를 포함한 해외 기관투자자들이 모두 공모가격 밴드 상단으로 대규모 물량을 신청했다"며 "전체 기관 배정 물량 중 55%는 해외 기관투자자들이 배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연구개발, 해외 판로 확대 등에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모주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인 492만주를 대상으로 오는 19∼20일 진행된다.
상장 예정일은 이달 28일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이고 공동주관사는 UBS증권이다.
(서울=연합뉴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13∼1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한 결과 공모가가 4만1천원으로 정해졌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회사의 공모가 희망 밴드(범위)는 3만2천500∼4만1천원이었다.
총 공모 주식 수는 2천460만4천주다.
따라서 이번 공모에 특별히 차질이 발생하지만 않는다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총 1조88억원을 조달하게 된다.
결국,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공모액은 코스닥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기존 최대 공모액 기록은 제일홀딩스(4천218억원)가 갖고 있었다.
증권사들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상장 후 시가총액을 5조6천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13조6천억원)에 이어 단숨에 시총 2위로 뛰어오르는 셈이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561개 기관이 참여해 38.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의 89.88%인 285곳이 공모가 상단인 4만1천원을 적어냈고 5곳(0.37%)은 4만1천원을 초과하는 가격을 제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측은 "홍콩, 싱가포르, 미국 등 펀드를 포함한 해외 기관투자자들이 모두 공모가격 밴드 상단으로 대규모 물량을 신청했다"며 "전체 기관 배정 물량 중 55%는 해외 기관투자자들이 배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연구개발, 해외 판로 확대 등에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모주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인 492만주를 대상으로 오는 19∼20일 진행된다.
상장 예정일은 이달 28일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이고 공동주관사는 UBS증권이다.
(서울=연합뉴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국민 아빠車 쏘렌토 긴장하겠네…테슬라 6인승 나왔다
- 2.자녀 4천만원 차 때문에 부모 기초연금 끊긴다?
- 3.대만이 발표한 충격 보고서…한국보다 '최악'
- 4.삼천당, 오늘 입 연다…최대주주 대표, 2천 500억 매각 철회
- 5.시총 1위가 '반토막'…삼천당제약 논란 일파만파
- 6.5월1일 '빨간날' 쉰다…5인 미만 회사는?
- 7.러닝족 한숨…나이키, 인기 운동화 5% 가격 인상
- 8.나프타 공급난에 규제 푼다…종량제 봉투 검수 하루로 단축
- 9.기초연금 몰라서 못 받는다?…"신청 너무 어려워서"
- 10.결국 호르무즈 톨비 낸다?…대상 국가는 어디? [글로벌 뉴스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