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14일 의경 만기 전역 '다시 팬들 곁으로'
SBS Biz 이정아
입력2017.07.14 10:48
수정2017.07.14 10:48
지난 2015년 10월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동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전역식을 하고 21개월간의 군 생활을 마친다.
지난 12일에는 은혁이 군 복무를 마치며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최시원은 다음 달 18일 제대를 앞두고 있고 려욱과 규현은 각각 2018년, 2019년 전역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는 10월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happy@sbs.co.kr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못 버틴 소상공인, 노란우산 깨니 '건보료 폭탄'
- 2.200억 들여 '생숙→오피스텔'…1명 반대에 발목 잡힌 마곡 생숙
- 3.[단독] 입주 코 앞 잔금대출 막혔다..은행권 확산
- 4."애도 없는 데 비싸고 넓은 집 필요없어"...너도나도 중소형
- 5.[단독] 정책대출도 조인다...디딤돌 한도 축소
- 6.정책대출 조인다…디딤돌 한도축소로 혼란 가중
- 7.170억 건물주, 상속세 2배로…국세청 뜨자 덜덜
- 8."전세자금 안 갚을 생각 마세요"…주금공 작심
- 9."잠실, 21일 메모해둬"…집 있어도 5억 로또 청약조건은?
- 10.[단독] "하루 아침에 디딤돌 한도 수천만원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