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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 높은 눅눅한 장마철 에어 서큘레이터 200% 활용법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7.07.04 14:49
수정2017.07.04 14:49

직장인 이지연(여, 28세)씨는 지난 주말부터 본격 시작된 장마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이씨는 “꿉꿉한 공기에 빨래는 마르지 않고, 이불도 눅눅해서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집안에서 냄새도 나고, 하루 종일 불쾌한 기분이에요”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오랜 가뭄 끝에 온 장마소식이 반가운 것도 잠시. 장마철에는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무더위와 높은 습도에서 벗어나 쾌적한 실내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제습기 등의 가전 제품이 인기다. 그 중 공기순환에 최적화된 보네이도 에어 서큘레이터도 제습 효과가 뛰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에어 서큘레이터는 선풍기와 달리 직진성 회오리 바람을 먼 곳까지 전달해 정체된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는 제품이다.

다나와리서치 조사 결과, 올 상반기(1~5월) 국내 에어 서큘레이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보네이도 에어 서큘레이터는 제품에 따라 최대 30m까지 바람을 전달할 수 있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장마철 에어 서큘레이터 가동은 실내 습도를 낮추는데 효과적이다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퀴퀴한 냄새가 나는 동시에 곰팡이와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 에어 서큘레이터를 사용하여 빨래를 직접 말리면 냄새가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산뜻하게 말릴 수 있다.

또 습도 높은 실내에서 사용할 경우,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제습에도 효과적이다. 빨래 후 세탁물을 보관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아무리 깨끗이 빤 옷이라고 해도 습기가 제거되지 않을 경우 금세 오염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통풍이 잘 되도록 옷장 문을 활짝 연 후, 에어 서큘레이터를 가동하면 옷장 속 습기를 제거할 수 있어 세균과 곰팡이 번식을 억제할 수 있다.

습기 가득한 욕실은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다. 양초 켜 놓기, 베이킹소다 활용하기 등 욕실 습기를 제거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습도 높은 장마철에는 그 효과가 미비하다. 욕실을 향해 에어 서큘레이터를 가동하면 빠른 시간 안에 욕실 안의 물기·습기 제거는 물론 나쁜 냄새까지 잡을 수 있다.

보네이도코리아의 관계자는 “장마가 시작되면서 에어 서큘레이터가 실내 습도 조절에도 효과가 있는지 문의하는 고객들이 증가했다”며 “에어 서큘레이터는 강력한 회오리 바람으로 신속한 환기가 가능해 장마철 실내 습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말했다. 이어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는 세컨드 가전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때와 장소를 구분하여 적절하게 사용하면 그 효과를 극대활 수 있는 만능 가전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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