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LG화학, 직급체계 '사원·선임·책임' 3단계로 간소화

SBS Biz 장지현
입력2017.06.29 11:18
수정2017.06.29 11:18

LG화학이 직급체계를 5단계에서 3단계로 간소화하고 탄력근무제를 확대 실시합니다. 

LG화학은 다음달 1일부터 연구원을 포함한 사무직 직급을 기존의 ‘직위·연공’ 중심의 5단계 체계에서 ‘역할’에 따른 3단계 체계로 간소화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사원 직급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대리 직급은 ‘선임’, 과장·차장·부장 직급은 ‘책임’으로 전환합니다. 

팀장 직책 수행이 가능한 직급도 ‘책임’ 직급으로 확대합니다. 또 기존에는 차장부터 팀장 선임이 가능했다면 향후에는 과장부터 팀장 선임이 가능해졌습니다. 

아울러 일부 조직에서 시행 중인 탄력근무제도 7월 1일부터 전사 사무직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합니다. ‘플렉스타임제’를 신청하면 출근은 오전 7시∼10시, 퇴근은 오후 4시∼7시 사이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LG화학 김민환 최고인사책임자(CHO)는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통해 직원들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변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장지현다른기사
“또 오른다”…유제품·가구도 줄줄이 가격 인상
될 때까지 한다…정용진, 이번엔 위스키 사업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