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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생활경제' – 안병도 IT 평론가

정부가 통신비 인하 방안의 하나로 휴대전화 약정 할인의 폭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초 약속됐던 기본요금 폐지는 사실상 어려운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다양한 세부 방안이 제기되는 가운데 현실적이며 합리적인 방안이 무엇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소비자들도 대책 마련이 필요하겠죠? 통신비 인하 방안,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요. 생활 속에서 통신비 줄이는 방법 알아보겠습니다.



Q. 기본료 폐지 문제는 진전이 없는 것 같아요?

Q. 통신비 기본료 폐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안으로 단말기 자급제가 제시됐습니다. 단말기 자급제란?

Q. 캐나다 등에서는 단말기 자급제가 보편화되어 있지만 국내에서는 한계가 있다구요?

Q. 최근 논의 중인 방안은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선택약정)'의 할인율을 20％에서 25％로 상향하는 방안이 나왔는데요. 이렇게 되면 내 통신요금 얼마나 줄게 되는 걸까요?



Q. 2만원대 보편적 데이터 요금제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과연 가능할까요?

Q. 분리공시 도입은 단말기 지원금 중 이통사가 주는 지원금과 제조사가 주는 장려금을 따로 표시하는 방안인데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제정 당시 도입이 무산된 바 있으나 최근 LG전자가 찬성을 표하기도 했다구요. 실제적으로 소비자들에 어느 정도의 통신비 절감효과 가능?

Q. 제4 이동통신사 선정도 하나의 방안으로 이야기되고 있는데요. 사실 그간 번번이 무산되지 않았습니까?이번에는?

Q. 알뜰폰 활성화 방안도 나왔는데요. 최근에는 좋은 알뜰폰도 많죠? 잘 고르는 팁은?

Q. 그 외 공공 와이파이 확대 등에 대한 논의도 나왔는데요. 공공 와이파이, 잘 이용하면 데이터 요금 많이 줄일 수 있죠?

Q. 마지막으로 10대 학생, 20~30대 직장인, 50~70대 중년층과 고령자들 각각 성격이 다르지만 통신비 아끼고 싶은 마음은 다 같습니다. 팁을 제시해 주신다면?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