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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서 상경해 '보쌈'으로 입맛 사로잡은 20대 청년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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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7.06.05 16:44
수정2017.06.05 16:44

■ 성공의 정석 꾼 - 최영현 꽃피우는 기와보쌈 대표

깊은 맛, 야들야들 식감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보쌈!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보쌈을 만들고 있는 꾼이 있었으니 바로 최영현 대표.

그의 나이 28세. 젊은 나이 맛좋은 보쌈을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은?

배달, 홀 서빙, 주방 보조 등 음식 관련 업무라면 안 해 본 일이 없었기 때문!

시골 청년이 성공하기 위해 상경해 산전수전을 겪은 결과! 기초부터 차곡차곡 실력을 쌓을 수 있었다는데요.



그의 대표 메뉴인 보쌈은 개업부터 사용해 온 ‘종물’을 사용해 고기에 맛을 입히고 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보쌈김치, 국, 깻잎절임도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공산품이 아니라 직접 만들면 믿을 수 있고, 또 정성까지 들어가니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청년 창업가로 성공한 최영현 대표의 이야기, 성공의 정석 꾼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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