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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꿈을 담은 청년기업 주식회사 인피루트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7.06.02 16:01
수정2017.06.02 16:01

5월 29일 청년기업 인피루트가 주식회사로서의 첫 발을 내디디었다.

점차 원도심의 낙후화 문제가 심화되고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공실률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비교적 서울 내부에는 인구집중화로 인해 부각이 더디지만, 서울외곽으로 갈수록 문제가 심해지고 있다. 그 중, 문화컨텐츠 자체도 발전된 도시로 집중되어 외곽도시 지역주민들은 비교적 낮은 수준의 문화컨텐츠를 경험하고 있다.

인피루트는 도시 안의 숨어있는 이슈를 소통을 통해 문화콘텐츠로 풀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하는 청년 기업이다.

사회적기업가를 꿈꾸며 모인 4명의 청년기업가 김지은,김복연,김진각,박은미가 모여 만든 기업으로, 사회적 이슈 중 하나인 ‘도시재생‘을 문화적 관점으로 접근하여 해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도시재생을 문화적인 관점으로 보는 이유는 그동안 진행되었던 이면정비 사업 등 물적인 재생보다는 문화적으로 접근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질적인 재생을 이루고자 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청년들은 말한다.



인피루트는 현재 시흥시를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정보채널 페이스북 페이지[시흥바라기]를 운영하여 시흥시민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도시 안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기획,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이 청년들의 행보가 어떻게 변화하고, 나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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