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현장연결] '국내 최대' 월드IT쇼 개막…현장 '북적'
SBS Biz 이광호
입력2017.05.24 11:40
수정2017.05.24 11:40
■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요즘 세상 변하는 속도 정말 무섭습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4차혁명 등 요즘 이런 말들 많이 듣고 있는데요.
정보통신기술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얼마나 우리 생활속에 가까이 왔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월드IT쇼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전시회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이광호 기자, 지금 전시회장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은데요? 현장 분위기 좀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제가 지금 서 있는 곳이 전시회장 입구입니다. 바로 제 옆에 보이는 자동차 회사 부스가 이번 전시회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데 자동차 회사가 왜 부스를 차렸을까 의아해 하실수도 있는데요.
인공지능 등 첨단정보통신 기술이 자동차에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보통신기술이 우리 생활과 모든 산업과 융합되고 있는 것입니다.
뒤쪽으로 가 보겠습니다. 이번 전시회의 주연인 통신사들이 대형 부스를 차려 놓고 있는데요.
양쪽 통신사 모두 5세대 이동통신 기술과 커넥티드카, 그리고 사물인터넷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특히 KT는 최근 발표한 배터리 이용량 절감 기술을 크게 전시해 놓은 모습입니다. SK텔레콤은 이제까지 이름만 무성하게 떠돌던 커넥티드카의 실제 모습이 어떨지 VR을 통해 미리 볼 수 있는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까지 진행되는 이 전시회에는 총 500개 기업이 1500개 부스를 차렸습니다.
<앵커>
이 전시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만큼 중소기업 참여도 많을 것 같은데요?
<기자>
네. 옆으로 조금 더 가 보시면, 아예 전용 중소기업관이 설치돼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입니다.
중소기업은 190여 곳 회사가 참여했고, 260여 개의 부스를 만들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주최측에서 중소기업을 실질적인 계약과 잇는 노력도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곳 아래층에서는 중소기업의 기술 계약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한 해외 인사나 기업의 수가 지난해에 비해 네 배 가량 늘었습니다.
그런 만큼 상담회가 예년에 비해 훨씬 붐빌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삼성동 코엑스 월드IT쇼 전시장에서 SBSCNBC 이광호입니다.
<앵커>
요즘 세상 변하는 속도 정말 무섭습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4차혁명 등 요즘 이런 말들 많이 듣고 있는데요.
정보통신기술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얼마나 우리 생활속에 가까이 왔는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월드IT쇼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전시회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이광호 기자, 지금 전시회장에 들어가 있는 것 같은데요? 현장 분위기 좀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제가 지금 서 있는 곳이 전시회장 입구입니다. 바로 제 옆에 보이는 자동차 회사 부스가 이번 전시회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데 자동차 회사가 왜 부스를 차렸을까 의아해 하실수도 있는데요.
인공지능 등 첨단정보통신 기술이 자동차에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보통신기술이 우리 생활과 모든 산업과 융합되고 있는 것입니다.
뒤쪽으로 가 보겠습니다. 이번 전시회의 주연인 통신사들이 대형 부스를 차려 놓고 있는데요.
양쪽 통신사 모두 5세대 이동통신 기술과 커넥티드카, 그리고 사물인터넷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특히 KT는 최근 발표한 배터리 이용량 절감 기술을 크게 전시해 놓은 모습입니다. SK텔레콤은 이제까지 이름만 무성하게 떠돌던 커넥티드카의 실제 모습이 어떨지 VR을 통해 미리 볼 수 있는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까지 진행되는 이 전시회에는 총 500개 기업이 1500개 부스를 차렸습니다.
<앵커>
이 전시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만큼 중소기업 참여도 많을 것 같은데요?
<기자>
네. 옆으로 조금 더 가 보시면, 아예 전용 중소기업관이 설치돼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입니다.
중소기업은 190여 곳 회사가 참여했고, 260여 개의 부스를 만들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주최측에서 중소기업을 실질적인 계약과 잇는 노력도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곳 아래층에서는 중소기업의 기술 계약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한 해외 인사나 기업의 수가 지난해에 비해 네 배 가량 늘었습니다.
그런 만큼 상담회가 예년에 비해 훨씬 붐빌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삼성동 코엑스 월드IT쇼 전시장에서 SBSCNBC 이광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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