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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소리 나는 연 매출을 만든 잔소리? '정도경영 제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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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7.05.23 14:00
수정2017.05.23 14:00

■ 성공의 정석 꾼 - 최효섭 모나르끄 대표

대전광역시 '정도 경영'으로 성공의 반열에 오른 최효섭 대표.



운동 선수 출신인데 앞날이 보이지 않아 빵공장에 취직해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다는데요.

전공이 아니었기에 남들보다 2배로 노력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정도 경영이라는 철학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가 만드는 디저트를 만들 때에도 정도 철학이 들어있다는데요.



식품인 만큼 철저한 위생은 기본, 직접 개발한 메뉴인 만큼 만드는 과정 역시 하나하나 지켜봐야 마음을 놓을 수 있다고 합니다.

구운 시트 위에 직접 제조한 생크림을 듬뿍 얹어 만든 오믈렛 빵은 그가 만든 디저트 중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만큼 천연색소, 천연향 개발해 맛과 다양한 메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계속해 메뉴 개발과 맛에 신경 쓴 덕분에 특허를 받기도 했다는데요.

맛있는 빵으로 맛있는 성공을 만들어낸 꾼의 이야기는 성공의 정석 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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