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강승윤, ‘라디오스타’ 일일 MC 투입

SBS Biz 이정아
입력2017.05.11 10:33
수정2017.05.11 10:33

[SBS funEㅣ이정아 기자]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이 MBC ‘라디오스타’ 임시 MC로 투입된다.

강승윤은 최근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강승윤은 ‘신서유기4’ 촬영 차 해외로 출국한 규현을 대신해 그 자리를 채웠다. 다음 녹화에는 규현이 다시 출연할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1일 SBS funE에 “10일 MC로 녹화에 참석했다. 일일 MC로 하루 녹화에 참여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규현이 입대로 MC 자리를 비움에 따라 후임 MC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규현은 25일 충청남도 논산시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다.

happy@sbs.co.kr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정아다른기사
[펀펀한 현장]‘스쿨어택’ NCT DREAM, 볼 수록 순정만화 비주얼
[펀펀한 현장]‘스쿨어택’ 일일 MC 인피니트 동우, 이 구역의 분위기 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