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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첫 희망퇴직 실시…"경영정상화 일환"

SBS Biz 신우섭
입력2017.04.27 20:47
수정2017.04.27 20:47

카페베네가 최승우 대표 체제하에서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합니다.

카페베네는 모든 사원에게 희망퇴직 접수 사실을 알리고 신청을 받고 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규모는 총 임직원 수 200명의 15%인 30여명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은 상시 이뤄지고 있는 경영 정상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생산이나 물류 등 현장직에 있는 직원들은 가급적 배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카페베네는 김승우 대표가 회사를 이어받기 전 무리한 해외 진출로 적자가 누적돼 지난해말 기준 자본 총계가 마이너스 148억원인 완전자본잠식에 빠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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