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담] 월급의 34%가 보험료…보장 상황은?
SBS Biz
입력2017.04.06 16:53
수정2017.04.06 16:53
■ 플랜100세 '재무상담'
<이진선 / 앵커>
오늘의 시청자는 전화연결로 만나보겠습니다. 시청자님 안녕하세요. 오늘 어떤 고민 때문에 전화 주셨는지 간단히 소개 부탁드려요.
<시청자>
지인설계사 권유로 보험을 한 개, 두 개 가입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건수도 많아지고, 보험료도 부담이되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고민되어 상담 신청하게 되었어요.
<이진선 / 앵커>
앞서 소개해드린 대로 과도한 보험료 때문에 고민이라고 들었습니다. 미리 보내주신 보험 증권이랑 소득 지출 현황을 정리해보았는데 하나씩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소득은 400만원이시고, 월 지출은 215만원. 보험료는 135만원 지출하고 저축은 30만원, 기타 20만원 지출을 하고 계시네요. 시청자님 제대로 정리된 것 맞으신가요?
<시청자>
네, 맞아요.
<김주원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월소득 400만원에 3인 가족 보험료가 135만원이면 일반적인 3인 가족 보험료치고 보험료가 많이 높은 편 인데요. 이렇게 많은 보험을 가입한 이유가 있나요?
<시청자>
아니, 지인 설계사가 오래전부터 저희 집 보험을 관리 해 주거든요. 그래서 새상품 나올 때마다 좋은 거다 우리 집에 꼭 필요한거다 해서 한 개씩 가입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저희는 오래전부터 관리를 해주니까 잘해주겠지 싶어서 믿었죠.
<왕태호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그럼 소득에서 보험료를 빼면 265만원인데 생활하시기는 어떤가요?
<시청자>
물론 어렵죠. 저축도 못하고… 그냥 이 보험을 저축한다 생각하고 넣고 있었죠. 종신보험은 나중에 연금으로 탈수도 있다고 하고 그래서 어려워도 계속 넣고 있었는데 요즘 플랜100세 방송 보니까 아닌 것 같고 해서 상담 신청하게 되었어요.
<한성만 / 보험분석 컨설턴트>
네, 그럼 시청자님 보험료가 부담 되시는데 얼마정도 줄이고 싶으시죠?
<시청자>
보장은 제대로 받으면서 될수록 많이 줄일수 있음 좋겠죠. 한 50만원?
<이진선 / 앵커>
왕태호 전문가님, 현재 시청자님 사연 어떻게 보세요?
<왕태호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화면을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인 가족인데 월 보험료만 135만원 정도 내고 계신 상황입니다. 먼저 보험현황 말씀드리기 전에 저는 이 가정 보험 내용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이 가정의 보장내용이 생명 보험의 변천사를 보는 줄 알았습니다. 아까 시청자님께서 말씀 하셨지만 지인 설계사께서 오래전부터 이 가정의 보험을 관리해주셨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인지 한 보험사의 상품들로만 새 상품이 나올 때마다 새로 가입하신 것 같아요. 여성전용상품서부터 CI보험, 통합보험 , 변액종신보험까지… 사실 이게 그동안의 생명보험의 변천사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잘 되어있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다음 화면을 보면서 보장현황 설명해 드리죠.
<이진선 / 앵커>
누가 봐도 많은 보험료인데 문제는 비싼 보험료가 제값을 못하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보장분석 프로그램으로 본 시청자님 가정의 보험 점수를 짚어보겠습니다.
<한성만 / 보험분석 컨설턴트>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으실 때 문진표를 작성하시죠? 먼저 보내주신 내용이 문진표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요. 진단하고 처방하는데 기초 자료로 쓰입니다. 기존 가입내용을 저희 분석 프로그램에 의해 8가지 항목으로 진단을 내려봤는데요. 화면을 보면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화면에 보시는 것 같이 보험료와 갱신여부, 실손, 진단금, 사망보험금, 간병 및 장애보장, 배상책임, 의료예비비 8가지 보장이 제대로 채워져 있을 때 동그란 원형모양으로 나타날 때 잘 가입되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현재 시청자님 가정의 보장은 모양이 많이 찌그러져 있습니다아~. 부담된다고 생각하신 보험료 항목은 포함해서 갱신형 설계, 3대 진단금, 간병 및 장해, 배상책임, 의료 예비비 항목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았구요. 실손과 사망보험금은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특히 사망보험금은 높은 점수 대비 보험료를 너무 많이 내고 있는건 아닌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분석결과 보장이 불균형을 이루고 있어 별점을 두 개밖에 못드렸구요. 보험료 135만원의 부담도 줄이고 보장내용도 튼튼하게 하는 플랜이 필요하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그렇다면 어떤 플랜이 필요해 보이나요?
<김주원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플랜100세에서 추구하는 이상적인 보험 플랜은 보험료는 적정하게, 보장은 앞서 보신 8가지 항목에 잘 맞게끔 풍성하게 꾸려드리는 겁니다. 먼저 시청자님이 고민하고 계신 보험료를 기반으로 불필요한 보장이나 과도하게 책정된 보장은 균형에 맞게끔 조정하고 반대로 놓치고 있는 보장, 꼭 필요한 보장은 챙겨갈 수 있게끔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보험의 주된 목적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보장성 보험은 사고나 질병이 생겼을 때 생기는 위험비용을 방어하고 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건데, 현재 시청자님 가정의 상황으로 보면
생길지도 모르는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너무 많은 비용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먼저 남편분의 보장을 보면서 제대로 위험을 막아줄 우산 역할을 해줄 플랜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김주원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남편분께서는 보장보험 3건에 월 보험료 634,700원을 내고 계십니다. 보장내용을 보면 사망보장에 1억5천, 암 보장에 3천5백, 뇌질환에 3천만, 심장질환에 3천만, 실손 항목 준비 되어 있으시구요. 운전자보험은 준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만 보면 물론 보험료는 많이 나가지만 보장내용도 괜찮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는데요.
자세히 한 번 보겠습니다. 사망을 보장해주는 종신보험이 두건인데요. 그 중 한건은 사망보험금이 종신토록 1억이구요, 다른 한건도 1억이지만 은퇴 전(65세전)에는 5천만원, 은퇴 (65세)이후에는 1억을 보장해주는 상품입니다. 이 두 상품이 보험료 부담을 지우는 문제아들이죠.
<이진선 / 앵커>
하지만 자녀가 있는 가정은 사망보험금이 꼭 필요하지 않나요?
<왕태호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물론 필요합니다. 좀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보험료가 높은 종신보험, CI보험으로 준비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두 건의 보험료만 해도 54만원 정도입니다. 이 보험료면 성인 2인 가정의 평균 보험료 수준입니다. 앞서 김주원 전문가가 은퇴 전과 은퇴 후를 나누어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을 말씀해주셨는데, 단순히 가장의 부재를 대비한 목적과도 맞지 않은 걸로 보여집니다.
<이진선 / 앵커>
은퇴 전에 사망하면 5천만원을 지급하고 은퇴 이후 사망하면 1억원을 지급하는 보험 말씀하시는 거죠?
<왕태호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그렇죠. 왜 목적과 맞지 않냐면 사망보험금이 필요한 나이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65세 은퇴면 따님 나이도 31세인데 그때 쯤이면 사회에 진출하여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재산이 너무 많아서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한 보장이 아니라면 문제가 있는 것이죠. 그리고 종신보험에 포함 되어 있는 특약들도 갱신형 특약들로 구성되어 있어 또다른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암이나, 뇌혈관, 심혈관 진단비들도 전체적인 금액은 많아 보이지만 상당금액이 갱신형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20년 동안은 주계약 보험료 때문에 힘들 것이고 주계약 납입이 끝나시더라도 갱신형 특약 보험료 부담 때문에 이 보험이 유지되시는 그날까지 보험료부담의 늪에서 빠져 나오실수 없을 것입니다. 저희 전문가들이 가능한 은퇴 이전에 보험료 납입을 마치는 게 유리하다고 말씀드리는데, 부족한 연금에서 보험료까지 납입하게 되면 노후의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죠.
<이진선 / 앵커>
그럼 남편분 보장은 어떻게 플랜을 가져 가야 할까요?
<한성만 / 보험분석 컨설턴트>
결국 종신보험 두건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조정을 해야 될 포인트이구요. 자녀분이 충분히 독립할 수 있는 나이까지 정기보험으로 추천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정기보험 정:정해진 기:기간, 일정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보장된다는 뜻으로 65세만기 1억5천을 그대로 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암진단금과 뇌혈관/심혈관 질환같은 소히 말하는 3대진단금은 각각 3천5백만원씩 준비하였고 기존보다 비갱신형으로 범위도 폭 넓게 변경하고 상해/질병후유장해 까지 100세만기 비갱신으로 보장되는 플랜을 마련했구요. 거기에 일상생활배상책임담보가 없었는데요.
조금 설명드리면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담보는 말 그대로 가족들중 누구라도 일상생활 중에 법적 배상책임이 생기면 보장되는 담보로 가족들 중 한분은 꼭 가지고 가라고 추천드리고 싶구요. 거기에 남편 분은 운전자보험이 따로 없어서 운전자보험까지 특약형태로 종합보험에 같이 넣어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실손보험에 적립금이 4만원정도 들어가 있는데 이 금액은 최대한 낮추시는게 좋겠네요. 이렇게 하면 전체적으로 보장범위는 넓어지면서 보험료는 약 28만 6천원이 절감됩니다. 절감된 보험료를 가지고 은퇴를 위한 연금 재원으로 쓰시면 될 것 같네요.
<이진선 / 앵커>
그럼 시청자 분 플랜은 어떤가요?
<김주원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시청자분께서는 총 7건에 월 보험료 591,160원을 내고 계시네요. 그 중에서 완납 된 건수가 7건중 4건입니다. 그러니까 3건에 보험료를 59만원을 내고 계신거죠. 시청자분도 남편 분 못지 않게 상당히 많은 보험료를 내고 계시는데 보장 내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5건의 종신보험 중 3건이 CI보험입니다. 선지급을 하는 조건이므로 당연 일반 종신보험보다도 보험료는 더 비싸겠지요.
게다가 종신보험을 사망보험금이 3억입니다. 일반 주부로써는 의외의 금액인데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한 보험사에. 그것도 생명보험사에 종신보험으로만 5건을 가입하신경우는 참 드문 일인데요.
<이진선 / 앵커>
한 보험사로만 보장을 꾸린 상황인데, 이게 왜 문제가 될까요?
<김주원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보험사마다 보장하는 내용, 즉 장단점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각 보험사의 장점을 잘 활용하여 보험을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왕태호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는 서로 장단점이 확실하죠. 그래서 한쪽으로만 가입을 했을 때 장점도 가져가지만 단점도 같이 가져가야 하는 문제점이 있죠. 시청자님은 보험 7건 모두 생명보험사로 준비하셨습니다. 그래서 손해보험사에서 가져와야할 장점들을 준비를 못하시는 경우입니다.
일반암 진단금의 경우도 CI보험에서 1억 3천만원이 지급이 되는데 이것은 중대한 암일 경우라 나중에 지급이 어려울 수도 있음을 미리 아셔야 하구요.
뇌혈관질환이나 심혈관질환 진단금이 2천만원이 있는데 이것 또한 70세 만기라 아쉽네요. 뇌혈관이나 심혈관은 노인성 질환들이라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 질환에 노출되기가 쉽습니다. 뇌혈관질환의 경우는 후유증에 재활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구요. 그래서 70세 이후에는 더 많은 의료비를 필요로 하는데 보장이 70세에 끝나게 되어 있어서 이 부분이 아쉽습니다.
<이진선 / 앵커>
우리 시청자님의 경우에는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까요?
<김주원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우선 사망보험금은 이미 완납이 다된 보장 외에는 다 정리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암진단금의 1억 3천만원이나 책정되어 있지만 중대한 암에 한정하여 보장이 됩니다. CI보험에서 선지급 받는 중대한 질병 중에서 중대한 암의 경우, 의사의 임상적 진단만으로 지급 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의 침윤 파괴적 깊이, 전이 정도 등이 보험사 기준과 부합되어져야 지급을 합니다.
그래서 일반암 진단금은 따로 준비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 중 1280만원은 보장범위가 좁은 CI보험의 중대한 암에 대한 보장액수고요, 또 그 중의 2000만원은 70세 만기 보장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70세 이후에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암 진단금은 3천만원이 있는 거구요, 이 전의 중대한 암 1억1천만원에 일반암 2천만원일 때 보다 보장 기간과 내용이 좋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뇌와 심장 질환에 대한 보장은 기존 70세까지 2천만원에 불과하던 것을, 10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각각 3천만원씩 늘려드렸습니다. 또한 보장받을 수 있는 질환 범위도 뇌혈관을 포함한 뇌졸중까지, 급성심근경색 뿐만아니라 허혈성심혈관 질환까지도 보장이 되도록 늘려드렸기 때문에 뇌와 심장질환에 대한 보장도 아주 든든해졌습니다. 그리고 상해/질병에 대한 후유장해와 , 의료실비와 운전자보험을 추가하여 저렴한 보험료로 최대의 효과를 가질수 있는 플랜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이진선 / 앵커>
시청자님은 보장도 꼼꼼하게 준비하시고 보험료도 저렴한 상품을 제안 받으시니 아주 만족스러우시겠어요. 자, 그럼 마지막 자녀분 보장만 남았는데요. 전문가님 자녀 보장은 어떤가요?
<한성만 / 보험분석 컨설턴트>
자녀분 보험은 1건으로 보험료는 127,000원입니다. 10년 납입 100세 만기 상품으로 잘 준비하셨구요. 보험료가 높아 보인는 것은 10년납입이라서 그런데요. 하지만 빨리 납입을 끝내면 이후 보험료에 대한 부담은 덜수 있겠죠. 이 보험은 잘 유지 하시되 의료실비 보장과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그리고 질병후유장해에 대한 보장만 더 보충 하시면 될 것 같네요.
<김주원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자녀분 같은 경우는 전체적인 플랜을 봤을땐 보장도 늘어났지만 보험료도 상대적으로 늘었죠. 기본적으로 먼저 가입하신 상품이 10년납이라 보험료가 비싸게 책정되어 플랜 변경 후에도 전체적인 보험료가 많아 보이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10년납에 3년을 납입하셨고 7년 후에는 추가되는 보험료 6만원정도만 더 내면 되는 것이니까 이후에도 많은 부담은 없을듯합니다.
<이진선 / 앵커>
자 그럼 우리 시청자님 가정의 보험 수정플랜 결과가 궁금해지는데요. 세부적으로 말씀해주시죠.
<왕태호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시청자님 가정의 경우 기존에 135만원씩 납입하던 보험료를 월 65만원으로 약 70만원 정도 절감되었고 , 보장의 범위나 넓이도 원하시던 형태로 조정하면서도 총 납입하는 보험료는 무려 4천만원정도 절감하게 되었고 거기에 약 5400만원 정도의 기존 보험 해지 환급금까지 얻게 되어서 우선적인 가정의 비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표를 보면서 보장의 범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플랜전에는 전체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배상책임부분이나 간병/장해 부분, 그리고 보험료에 대한 부분이 제일 문제가 많았다고 할수 있습니다. 플랜 후의 그림을 보면 대부분의 항목이 펼쳐진 것을 볼수 있죠! 마치 우산이 쫙 펼쳐진 것처럼요. 이정도 펼쳐진 우산이라면 비가와도 우리가족을 비 맞지않게 지켜줄 수 있겠죠? 조정을 통해 5400만원이라는 비상 예비 자금까지 얻어서 의료예비비로도 사용할 수가 있어졌습니다.
<이진선 / 앵커>
보장도 만족스럽게 보충이된 것 같구요. 보험료도 낮아졌는데 그럼 시청자님께서 원하시던 저축도 가능해 진거 아닌가요?
<김주원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맞습니다. 조정을 통해 발생한 5400만원이라는 금액의 활용 방안 플랜을 말씀드리겠습니다. 5400만원 중 2000만원을 CMA통장에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3400만원으로 일시납연금 가입을 권유드립니다. 일시납연금은 가입할 때 한번만 수수료가 발생하는 장점이 있고, 추가납입에 대한 수수료는 없는 회사가 있기 때문에 회사를 잘 선택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보험 플랜으로 생긴 여윳돈 70만원은 변액연금을 가입하시면 됩니다. 30만원을 월납입금액으로 설정하고 40만원을 추가납입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납입에 대한 부분은 추가상담 때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는 보험으로 저축하지 마시고 진짜 저축을 통한 자산 증식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이진선 / 앵커>
오늘의 시청자는 전화연결로 만나보겠습니다. 시청자님 안녕하세요. 오늘 어떤 고민 때문에 전화 주셨는지 간단히 소개 부탁드려요.
<시청자>
지인설계사 권유로 보험을 한 개, 두 개 가입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건수도 많아지고, 보험료도 부담이되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고민되어 상담 신청하게 되었어요.
<이진선 / 앵커>
앞서 소개해드린 대로 과도한 보험료 때문에 고민이라고 들었습니다. 미리 보내주신 보험 증권이랑 소득 지출 현황을 정리해보았는데 하나씩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소득은 400만원이시고, 월 지출은 215만원. 보험료는 135만원 지출하고 저축은 30만원, 기타 20만원 지출을 하고 계시네요. 시청자님 제대로 정리된 것 맞으신가요?
<시청자>
네, 맞아요.
<김주원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월소득 400만원에 3인 가족 보험료가 135만원이면 일반적인 3인 가족 보험료치고 보험료가 많이 높은 편 인데요. 이렇게 많은 보험을 가입한 이유가 있나요?
<시청자>
아니, 지인 설계사가 오래전부터 저희 집 보험을 관리 해 주거든요. 그래서 새상품 나올 때마다 좋은 거다 우리 집에 꼭 필요한거다 해서 한 개씩 가입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저희는 오래전부터 관리를 해주니까 잘해주겠지 싶어서 믿었죠.
<왕태호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그럼 소득에서 보험료를 빼면 265만원인데 생활하시기는 어떤가요?
<시청자>
물론 어렵죠. 저축도 못하고… 그냥 이 보험을 저축한다 생각하고 넣고 있었죠. 종신보험은 나중에 연금으로 탈수도 있다고 하고 그래서 어려워도 계속 넣고 있었는데 요즘 플랜100세 방송 보니까 아닌 것 같고 해서 상담 신청하게 되었어요.
<한성만 / 보험분석 컨설턴트>
네, 그럼 시청자님 보험료가 부담 되시는데 얼마정도 줄이고 싶으시죠?
<시청자>
보장은 제대로 받으면서 될수록 많이 줄일수 있음 좋겠죠. 한 50만원?
<이진선 / 앵커>
왕태호 전문가님, 현재 시청자님 사연 어떻게 보세요?
<왕태호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화면을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인 가족인데 월 보험료만 135만원 정도 내고 계신 상황입니다. 먼저 보험현황 말씀드리기 전에 저는 이 가정 보험 내용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이 가정의 보장내용이 생명 보험의 변천사를 보는 줄 알았습니다. 아까 시청자님께서 말씀 하셨지만 지인 설계사께서 오래전부터 이 가정의 보험을 관리해주셨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인지 한 보험사의 상품들로만 새 상품이 나올 때마다 새로 가입하신 것 같아요. 여성전용상품서부터 CI보험, 통합보험 , 변액종신보험까지… 사실 이게 그동안의 생명보험의 변천사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잘 되어있는 것 아닌가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다음 화면을 보면서 보장현황 설명해 드리죠.
<이진선 / 앵커>
누가 봐도 많은 보험료인데 문제는 비싼 보험료가 제값을 못하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보장분석 프로그램으로 본 시청자님 가정의 보험 점수를 짚어보겠습니다.
<한성만 / 보험분석 컨설턴트>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으실 때 문진표를 작성하시죠? 먼저 보내주신 내용이 문진표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요. 진단하고 처방하는데 기초 자료로 쓰입니다. 기존 가입내용을 저희 분석 프로그램에 의해 8가지 항목으로 진단을 내려봤는데요. 화면을 보면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화면에 보시는 것 같이 보험료와 갱신여부, 실손, 진단금, 사망보험금, 간병 및 장애보장, 배상책임, 의료예비비 8가지 보장이 제대로 채워져 있을 때 동그란 원형모양으로 나타날 때 잘 가입되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현재 시청자님 가정의 보장은 모양이 많이 찌그러져 있습니다아~. 부담된다고 생각하신 보험료 항목은 포함해서 갱신형 설계, 3대 진단금, 간병 및 장해, 배상책임, 의료 예비비 항목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았구요. 실손과 사망보험금은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특히 사망보험금은 높은 점수 대비 보험료를 너무 많이 내고 있는건 아닌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분석결과 보장이 불균형을 이루고 있어 별점을 두 개밖에 못드렸구요. 보험료 135만원의 부담도 줄이고 보장내용도 튼튼하게 하는 플랜이 필요하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그렇다면 어떤 플랜이 필요해 보이나요?
<김주원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플랜100세에서 추구하는 이상적인 보험 플랜은 보험료는 적정하게, 보장은 앞서 보신 8가지 항목에 잘 맞게끔 풍성하게 꾸려드리는 겁니다. 먼저 시청자님이 고민하고 계신 보험료를 기반으로 불필요한 보장이나 과도하게 책정된 보장은 균형에 맞게끔 조정하고 반대로 놓치고 있는 보장, 꼭 필요한 보장은 챙겨갈 수 있게끔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보험의 주된 목적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보장성 보험은 사고나 질병이 생겼을 때 생기는 위험비용을 방어하고 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건데, 현재 시청자님 가정의 상황으로 보면
생길지도 모르는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너무 많은 비용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먼저 남편분의 보장을 보면서 제대로 위험을 막아줄 우산 역할을 해줄 플랜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김주원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남편분께서는 보장보험 3건에 월 보험료 634,700원을 내고 계십니다. 보장내용을 보면 사망보장에 1억5천, 암 보장에 3천5백, 뇌질환에 3천만, 심장질환에 3천만, 실손 항목 준비 되어 있으시구요. 운전자보험은 준비가 안 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만 보면 물론 보험료는 많이 나가지만 보장내용도 괜찮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는데요.
자세히 한 번 보겠습니다. 사망을 보장해주는 종신보험이 두건인데요. 그 중 한건은 사망보험금이 종신토록 1억이구요, 다른 한건도 1억이지만 은퇴 전(65세전)에는 5천만원, 은퇴 (65세)이후에는 1억을 보장해주는 상품입니다. 이 두 상품이 보험료 부담을 지우는 문제아들이죠.
<이진선 / 앵커>
하지만 자녀가 있는 가정은 사망보험금이 꼭 필요하지 않나요?
<왕태호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물론 필요합니다. 좀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보험료가 높은 종신보험, CI보험으로 준비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두 건의 보험료만 해도 54만원 정도입니다. 이 보험료면 성인 2인 가정의 평균 보험료 수준입니다. 앞서 김주원 전문가가 은퇴 전과 은퇴 후를 나누어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을 말씀해주셨는데, 단순히 가장의 부재를 대비한 목적과도 맞지 않은 걸로 보여집니다.
<이진선 / 앵커>
은퇴 전에 사망하면 5천만원을 지급하고 은퇴 이후 사망하면 1억원을 지급하는 보험 말씀하시는 거죠?
<왕태호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그렇죠. 왜 목적과 맞지 않냐면 사망보험금이 필요한 나이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65세 은퇴면 따님 나이도 31세인데 그때 쯤이면 사회에 진출하여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재산이 너무 많아서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한 보장이 아니라면 문제가 있는 것이죠. 그리고 종신보험에 포함 되어 있는 특약들도 갱신형 특약들로 구성되어 있어 또다른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암이나, 뇌혈관, 심혈관 진단비들도 전체적인 금액은 많아 보이지만 상당금액이 갱신형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20년 동안은 주계약 보험료 때문에 힘들 것이고 주계약 납입이 끝나시더라도 갱신형 특약 보험료 부담 때문에 이 보험이 유지되시는 그날까지 보험료부담의 늪에서 빠져 나오실수 없을 것입니다. 저희 전문가들이 가능한 은퇴 이전에 보험료 납입을 마치는 게 유리하다고 말씀드리는데, 부족한 연금에서 보험료까지 납입하게 되면 노후의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죠.
<이진선 / 앵커>
그럼 남편분 보장은 어떻게 플랜을 가져 가야 할까요?
<한성만 / 보험분석 컨설턴트>
결국 종신보험 두건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조정을 해야 될 포인트이구요. 자녀분이 충분히 독립할 수 있는 나이까지 정기보험으로 추천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정기보험 정:정해진 기:기간, 일정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보장된다는 뜻으로 65세만기 1억5천을 그대로 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암진단금과 뇌혈관/심혈관 질환같은 소히 말하는 3대진단금은 각각 3천5백만원씩 준비하였고 기존보다 비갱신형으로 범위도 폭 넓게 변경하고 상해/질병후유장해 까지 100세만기 비갱신으로 보장되는 플랜을 마련했구요. 거기에 일상생활배상책임담보가 없었는데요.
조금 설명드리면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담보는 말 그대로 가족들중 누구라도 일상생활 중에 법적 배상책임이 생기면 보장되는 담보로 가족들 중 한분은 꼭 가지고 가라고 추천드리고 싶구요. 거기에 남편 분은 운전자보험이 따로 없어서 운전자보험까지 특약형태로 종합보험에 같이 넣어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실손보험에 적립금이 4만원정도 들어가 있는데 이 금액은 최대한 낮추시는게 좋겠네요. 이렇게 하면 전체적으로 보장범위는 넓어지면서 보험료는 약 28만 6천원이 절감됩니다. 절감된 보험료를 가지고 은퇴를 위한 연금 재원으로 쓰시면 될 것 같네요.
<이진선 / 앵커>
그럼 시청자 분 플랜은 어떤가요?
<김주원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시청자분께서는 총 7건에 월 보험료 591,160원을 내고 계시네요. 그 중에서 완납 된 건수가 7건중 4건입니다. 그러니까 3건에 보험료를 59만원을 내고 계신거죠. 시청자분도 남편 분 못지 않게 상당히 많은 보험료를 내고 계시는데 보장 내용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5건의 종신보험 중 3건이 CI보험입니다. 선지급을 하는 조건이므로 당연 일반 종신보험보다도 보험료는 더 비싸겠지요.
게다가 종신보험을 사망보험금이 3억입니다. 일반 주부로써는 의외의 금액인데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한 보험사에. 그것도 생명보험사에 종신보험으로만 5건을 가입하신경우는 참 드문 일인데요.
<이진선 / 앵커>
한 보험사로만 보장을 꾸린 상황인데, 이게 왜 문제가 될까요?
<김주원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보험사마다 보장하는 내용, 즉 장단점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각 보험사의 장점을 잘 활용하여 보험을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왕태호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는 서로 장단점이 확실하죠. 그래서 한쪽으로만 가입을 했을 때 장점도 가져가지만 단점도 같이 가져가야 하는 문제점이 있죠. 시청자님은 보험 7건 모두 생명보험사로 준비하셨습니다. 그래서 손해보험사에서 가져와야할 장점들을 준비를 못하시는 경우입니다.
일반암 진단금의 경우도 CI보험에서 1억 3천만원이 지급이 되는데 이것은 중대한 암일 경우라 나중에 지급이 어려울 수도 있음을 미리 아셔야 하구요.
뇌혈관질환이나 심혈관질환 진단금이 2천만원이 있는데 이것 또한 70세 만기라 아쉽네요. 뇌혈관이나 심혈관은 노인성 질환들이라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 질환에 노출되기가 쉽습니다. 뇌혈관질환의 경우는 후유증에 재활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구요. 그래서 70세 이후에는 더 많은 의료비를 필요로 하는데 보장이 70세에 끝나게 되어 있어서 이 부분이 아쉽습니다.
<이진선 / 앵커>
우리 시청자님의 경우에는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까요?
<김주원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우선 사망보험금은 이미 완납이 다된 보장 외에는 다 정리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암진단금의 1억 3천만원이나 책정되어 있지만 중대한 암에 한정하여 보장이 됩니다. CI보험에서 선지급 받는 중대한 질병 중에서 중대한 암의 경우, 의사의 임상적 진단만으로 지급 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의 침윤 파괴적 깊이, 전이 정도 등이 보험사 기준과 부합되어져야 지급을 합니다.
그래서 일반암 진단금은 따로 준비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 중 1280만원은 보장범위가 좁은 CI보험의 중대한 암에 대한 보장액수고요, 또 그 중의 2000만원은 70세 만기 보장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70세 이후에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암 진단금은 3천만원이 있는 거구요, 이 전의 중대한 암 1억1천만원에 일반암 2천만원일 때 보다 보장 기간과 내용이 좋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뇌와 심장 질환에 대한 보장은 기존 70세까지 2천만원에 불과하던 것을, 10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각각 3천만원씩 늘려드렸습니다. 또한 보장받을 수 있는 질환 범위도 뇌혈관을 포함한 뇌졸중까지, 급성심근경색 뿐만아니라 허혈성심혈관 질환까지도 보장이 되도록 늘려드렸기 때문에 뇌와 심장질환에 대한 보장도 아주 든든해졌습니다. 그리고 상해/질병에 대한 후유장해와 , 의료실비와 운전자보험을 추가하여 저렴한 보험료로 최대의 효과를 가질수 있는 플랜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이진선 / 앵커>
시청자님은 보장도 꼼꼼하게 준비하시고 보험료도 저렴한 상품을 제안 받으시니 아주 만족스러우시겠어요. 자, 그럼 마지막 자녀분 보장만 남았는데요. 전문가님 자녀 보장은 어떤가요?
<한성만 / 보험분석 컨설턴트>
자녀분 보험은 1건으로 보험료는 127,000원입니다. 10년 납입 100세 만기 상품으로 잘 준비하셨구요. 보험료가 높아 보인는 것은 10년납입이라서 그런데요. 하지만 빨리 납입을 끝내면 이후 보험료에 대한 부담은 덜수 있겠죠. 이 보험은 잘 유지 하시되 의료실비 보장과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그리고 질병후유장해에 대한 보장만 더 보충 하시면 될 것 같네요.
<김주원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자녀분 같은 경우는 전체적인 플랜을 봤을땐 보장도 늘어났지만 보험료도 상대적으로 늘었죠. 기본적으로 먼저 가입하신 상품이 10년납이라 보험료가 비싸게 책정되어 플랜 변경 후에도 전체적인 보험료가 많아 보이는 것입니다.
현재까지 10년납에 3년을 납입하셨고 7년 후에는 추가되는 보험료 6만원정도만 더 내면 되는 것이니까 이후에도 많은 부담은 없을듯합니다.
<이진선 / 앵커>
자 그럼 우리 시청자님 가정의 보험 수정플랜 결과가 궁금해지는데요. 세부적으로 말씀해주시죠.
<왕태호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시청자님 가정의 경우 기존에 135만원씩 납입하던 보험료를 월 65만원으로 약 70만원 정도 절감되었고 , 보장의 범위나 넓이도 원하시던 형태로 조정하면서도 총 납입하는 보험료는 무려 4천만원정도 절감하게 되었고 거기에 약 5400만원 정도의 기존 보험 해지 환급금까지 얻게 되어서 우선적인 가정의 비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표를 보면서 보장의 범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플랜전에는 전체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배상책임부분이나 간병/장해 부분, 그리고 보험료에 대한 부분이 제일 문제가 많았다고 할수 있습니다. 플랜 후의 그림을 보면 대부분의 항목이 펼쳐진 것을 볼수 있죠! 마치 우산이 쫙 펼쳐진 것처럼요. 이정도 펼쳐진 우산이라면 비가와도 우리가족을 비 맞지않게 지켜줄 수 있겠죠? 조정을 통해 5400만원이라는 비상 예비 자금까지 얻어서 의료예비비로도 사용할 수가 있어졌습니다.
<이진선 / 앵커>
보장도 만족스럽게 보충이된 것 같구요. 보험료도 낮아졌는데 그럼 시청자님께서 원하시던 저축도 가능해 진거 아닌가요?
<김주원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맞습니다. 조정을 통해 발생한 5400만원이라는 금액의 활용 방안 플랜을 말씀드리겠습니다. 5400만원 중 2000만원을 CMA통장에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3400만원으로 일시납연금 가입을 권유드립니다. 일시납연금은 가입할 때 한번만 수수료가 발생하는 장점이 있고, 추가납입에 대한 수수료는 없는 회사가 있기 때문에 회사를 잘 선택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보험 플랜으로 생긴 여윳돈 70만원은 변액연금을 가입하시면 됩니다. 30만원을 월납입금액으로 설정하고 40만원을 추가납입하시길 바랍니다. 추가납입에 대한 부분은 추가상담 때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는 보험으로 저축하지 마시고 진짜 저축을 통한 자산 증식을 하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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