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운 봄볕과 환경 스트레스 이기는 '닥터영프레쉬 선 스틱(SPF50+, PA++++)' 출시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7.03.31 12:58
수정2017.03.31 12:58
봄철 급격히 증가하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다. 더욱이 늘어가는 대기오염과 꽃가루, 일교차 등으로 인한 환경 스트레스로 피부는 자극에 더욱 노출되기 쉽다.
이에 ‘Young한 피부 닥터영(Dr. Young, 대표 채경아)’은 오는 4월 6일 ‘닥터영프레쉬 선 스틱(SPF50+, PA++++)’을 선보인다.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인 선 스틱으로 SPF50+, PA++++의 자외선 차단 최고 등급과 미백, 주름 개선의 3중 기능성을 탑재한 스마트한 선 케어 제품이다.
‘닥터영프레쉬 선 스틱(SPF50+, PA++++)’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 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개정 시행에 따라 향상된 국내 최고 자외선 차단 등급을 갖추었다. 피부 노화의 주범이 되는 자외선 UV-A를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 지수(PA)가 4+등급에 이른다. 또한 모과, 레몬밤, 오렌지 블러썸 복합 추출물이 함유된 특허성분 Skin Pore Controller(특허 제10-1506912호)가 모공 케어와 피지 조절을 도와준다. 더불어 외부 환경 스트레스로부터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는 Ectoin도 처방되어 있다.
닥터영사업개발팀 윤은혜 BM은 “닥터영프레쉬 선 스틱’은 ‘논 왁스 시스템(None-Wax System)’으로 만들어져 번들거림 없이 산뜻해 지성피부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며 “발림성이 가볍고 사용감이 산뜻해 지복합성 피부 타입에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에 여러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밀착력을 갖고 있어 메이크업에도 방해가 되지 않고, 간편한 스틱타입이라 일상에서 수시로 투명하게 덧바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닥터영은 겟잇뷰티 블라인드 테스트 프라이머 부문 2위 제품인 포어이레이저밤을 포함해 총 21개의품목이 2016년 중국위생허가(CFDA)를 마쳤고,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에 단독부스로 참가해 중국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시장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닥터영은 ‘프레쉬 선 스틱’ 출시에 앞서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제품 ‘닥터영프레쉬 선 스틱’ 런칭 기념 체험단 이벤트는 오는 4월 5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닥터영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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