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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민소득 11년째 정체…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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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7.03.29 09:35
수정2017.03.29 09:35

■ 경제와이드 모닝벨 -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GNI)이 11년째 2만 달러대에 머물렀습니다. '선진국 관문'으로 불리는 3만달러 문턱을 넘지 못한 건데요, 저성장에 고착화된 대한민국.

건국대 경제학과, 최배근 교수와 함께 합니다.

Q. 국민소득(GNI) 2만달러대…의미는?

Q. 1인당 국민소득(GNI)이란?

Q. '국민소득 3만달러' 진입 막는 요인은?

Q. 지난 2014년 박근혜 정부의 '474' 공약. 4% 잠재성장률, 70% 고용률, 1인당 GNI 4만달러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했는데, 박근혜 정부의 목표는 허상이었나?

Q. 日 '잃어버린 20년'과 비교하면?

Q. 저성장 고착화…올해 성장률 전망은?

Q. 우리 경제가 살아나려면?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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