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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자동문 전문기업 코마츠코리아(대표이사 윤희준)는 산업용 출입문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고속자동문 해피게이트(HappyGate 門番) R시리즈의 안정성 테스트를 위한 충돌 실험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은 직접 지게차를 하강중인 스피드도어와 충돌시켜 산업현장에서 실제로 발생 될 수 있는 상황을 재연하여 테스트를 진행했고, 충돌 전후를 비교하여 스피드도어가 파손이 전혀 안된 것을 참관객 모두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시연 테스트에 보듯이, 코마츠코리아 고속자동문 R시리즈는 지게차와 충돌사고가 발생되면 시트가 찢어지거나 프레임이 구겨지지 않고, 시트가 가이드에서 분리되도록 설계돼 보다 안전하게 자동문을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해피게이트 R시리즈는 실외용으로 파이프가 고속자동문 중앙 시트 사이에 들어가 있어 강한바람에도 출렁이거나 팽창되지 않는 장점이 있음은 물론, 지게차의 활용이 많은 공장에서 충돌 사로고 인해 발생될 수 있는 파손사고를 방지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마츠코리아 윤희준 대표이사는 “산업용 기계들은 사용시 안전이 제일 중요하여, 산업현장에서 사고가 방지 되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 할 수 있도록 제작하는 것을 코마츠코리아 관계자들은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며 “사용자가 편하면서 안전하게 사용하고 유지보수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하여, 코마츠코리아 스피드도어는 단순한 출입문을 뛰어넘어 산업현장의 중요한 설비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충돌테스트 현장의 모습은 코마츠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