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세계브리핑] '야구종주국' 미국, 11년 만에 WBC 우승

SBS Biz 전혜원
입력2017.03.24 09:13
수정2017.03.24 09:13

■ 경제와이드 모닝벨 '이 시각 세계 브리핑'

◇ '런던 테러' 범인은 영국 태생 52살 남성

영국 경찰이 런던 의사당 부근에서 테러를 저지른 범인의 신원을 공개했습니다.

영국 태생인 쉰두살의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이 남성은, 테러를 저지르기 전에도 폭력적인 성향으로 몇차례 조사를 받은적이 있다고 합니다.

극단주의 무장단체 IS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당국은 단독 범행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영국 의회는 테러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뜻을 나타나기 위해 사건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의사당에 다시 모였습니다.

◇ "아베 기부금 100만 엔 받았다" 폭탄 발언

국유지를 학교 재단에 헐값 매각한 사건에 일본 아베 총리가 관여했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청문회에 참석한 가고이케 이사장은 2015년 9월 모리토모 학원이 운영하는 유치원 원장실에서 아키에 여사가 총리 명의의 기부금을 건넸다고 폭로했습니다.

국유지를 매입한 학원 이사장이 일본 국회에 출석해 폭탄 발언을 쏟아내면서 아베의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 美 11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우승

야구 '종주국' 미국이 그토록 갈망하던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WBC 정상에 올랐습니다.

오늘 새벽(23일)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 4회 WBC 대회 결승전에서 미국이 푸에르토리코를 상대로 8대 0으로 우승해 챔피언이 됐습니다.

◇ 세계 곳곳 '강아지의 날' 행사
 
세계 곳곳에서 '강아지의 날'을 맞이해 반려견과 추억을 만드는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미국 CNBC 앵커들도 오늘은 자신의 반려견을 스튜디오에 데리고 오기도하고 오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첫거래를 알리는 '벨'을 반려견들이 울렸다고 하네요.

◇ '미녀와 야수' 승승장구…신기록 행진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리메이크한 영화 '미녀와 야수'가 계속해서 무서운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총 3억 9240만 달러, 우리돈 약 4400억원을 벌어들였다고 하는데요.

이미 원작을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하고, 국내에선 '겨울왕국'의 200만 돌파기록도 새로 갱신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주요 외신 헤드라인 짚어봤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전혜원다른기사
폼페이오 “북한 핵폐기하면 미국 민간투자 허용”
폼페이오 “北이 완전한 비핵화하면 美 민간기업 투자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