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측 "보람-소연 재계약 불발, 다른 멤버들은 12월까지 재계약"
SBS Biz 이정아
입력2017.03.23 11:13
수정2017.03.23 11:13
MBK엔터테인먼트는 23일 “티아라 보람과 소연은 5월 15일로 계약이 종료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람, 소연을 제외한 큐리, 은정, 효민, 지연은 12월 말까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솔로 활동, 드라마 등 개인 일정 및 해외 활동을 이어 간다”라고 말했다.
티아라 완전체는 5월 발매 예정인 앨범이 마지막 앨범이 될 전망이다.
happy@sbs.co.kr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임금체불 티맥스A&C, 결국 전직원 대상 권고사직
- 2.차값만 1억? 그래도 잘 팔린다...하차감 돋보이는 '이차'
- 3.국민연금 가입 33만명 '뚝'…못 받을까봐?
- 4."머스크 '자율주행' 거짓말에 속았다"...테슬라 주주들 소송 기각
- 5.'택시 이래서 안잡혔구나'…카카오, 724억원 과징금 폭탄
- 6.'우리 애만 노는 게 아니네'…반년째 방구석 장기백수 '무려'
- 7.'157만명 빚 갚고나니 빈털터리'…라면 한끼도 편하게 못 먹어
- 8.[단독] 우리은행, 이번엔 55억 사기 사고 발생
- 9.1년 무단결근해도 연봉 8천만원…LH, 뒤늦게 파면
- 10.5만전자 대혼란…발등의 불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