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트럼프 첫 기자회견…'막말의 77분'
SBS Biz 이승희
입력2017.02.17 19:23
수정2017.02.17 19:23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한달만에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무려 77분 동안 이어진 기자회견 분위기는 분노로 가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해명과 반박을 쏟아내며 심지어 주요 언론들을 '가짜뉴스'라고 탓했습니다.
이에 더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문제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에게 책임을 돌렸습니다.
오늘 새벽에 진행된 기자회견 상황 잠시 보고올까요.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난장판을 물려받았습니다. 언론의 보도가 너무 혐오적입니다. 저는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앵커>
네, '막말의 77분'이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를 알겠네요.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도 이같은 악평을 반영하듯 역대 최저 수준인 39%로 나타났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첫해 2월 국정 지지도는 버락 오바마를 포함해 조지 부시와 빌 클린턴, 로널드 레이건 등 모두 50%를 웃돈 바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한달만에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무려 77분 동안 이어진 기자회견 분위기는 분노로 가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해명과 반박을 쏟아내며 심지어 주요 언론들을 '가짜뉴스'라고 탓했습니다.
이에 더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문제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에게 책임을 돌렸습니다.
오늘 새벽에 진행된 기자회견 상황 잠시 보고올까요.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난장판을 물려받았습니다. 언론의 보도가 너무 혐오적입니다. 저는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앵커>
네, '막말의 77분'이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를 알겠네요.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도 이같은 악평을 반영하듯 역대 최저 수준인 39%로 나타났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의 취임 첫해 2월 국정 지지도는 버락 오바마를 포함해 조지 부시와 빌 클린턴, 로널드 레이건 등 모두 50%를 웃돈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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