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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맘스 스마트 바운서, 코엑스 베이비페어 참가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7.02.01 11:11
수정2017.02.01 11:11

프리미엄 바운서인 ‘포맘스 스마트 바운서’를 오는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31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포맘스 공식 수입업체 ㈜비앤케이커뮤니케이션즈는 박람회 부스(A홀 H106호) 운영을 통해 포맘스 스마트 바운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바운서’가 육아 필수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은 ‘아기 재우기’가 용이하다는 점 때문이다. 실제로 육아커뮤니티에는 ‘신생아 재우기’, ‘아기 잘 재우는 방법’, ‘신생아 잠투정 달래는 팁’ 등 어떻게 하면 아기를 쉽게 재울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수없이 올라온다. 출산 후 몸도 제대로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매일같이 잠투정을 부리는 아기를 안고 달래다 보면 엄마들도 힘에 부칠 수 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많은 바운서 제품 중에서도 프리미엄 바운서로 잘 알려진 ‘포맘스 스마트 바운서’는 직접 체험해본 엄마들의 입 소문을 탄 제품이다.

포맘스 스마트 바운서는 태아가 뱃속에 있을 때의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달걀 모양의 시트와 부드럽게 곡선을 그리며 움직이는 5가지 유니크한 모션이 아기가 가장 편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운동발달, 균형감각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아기가 뱃속에서 가장 많이 듣는 4가지 백색소음이 신생아들의 수면주기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줘 항상 엄마 품 속에서 있는 것처럼 포근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미국 브랜드 4moms사의 ‘포맘스 스마트 바운서’는 강남, 용인, 노원 등 프리미엄 산후조리원과 백화점에 입점, ‘강남바운서’라는 애칭으로 더 많이 알려지기도 했다.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리키김의 막내딸 태라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양동근의 딸 조이와 샘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사용하는 장면이 방영되면서 ‘리키김 바운서’, ‘양동근 바운서, 샘해밍턴 바운서’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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