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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글라스, 파손 강화유리제품 1년간 3회 무상교환 이벤트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7.01.31 10:17
수정2017.01.31 10:17


액정보호용 강화유리 제조업체 제이글라스가 2017년을 맞이해 파격적인 A/S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소비자의 과실로 파손된 액정보호용 강화유리 제품을 구입일로부터 1년동안 3회 무상교환이 가능하다. 고객에게 고품질의 제품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이벤트로, 2017년 1월부터 실시해 무상교환신청은 제이글라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제이글라스는 스마트폰, 태블릿PC를 비롯한 스마트기기와 카메라, 노트북 등의 액정보호용 강화유리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는 회사이다. 자체 공장을 가지고 있어 업계 유일하게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 강화유리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미국 코닝, 독일 쇼트, 일본 아사히 등 굴지기업의 정품원자재만을 사용하여 시중에 나와 있는 중국산 저가 강화유리와는 비교할 수 없는 품질관리로 강화유리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엘지 v20형과 같이 경면처리로 붙이기 어려운 제품도 디스플레이 전체를 덮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있다.



제이글라스 본점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에 위치해 있으며, 본점 방문 시 강화유리필름 부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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