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선 변호사, ‘CEO 랭킹쇼 블루베리’ 시즌5 MC로 발탁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7.01.20 15:57
수정2017.01.20 16:17
‘미녀 변호사’, ‘퀴즈쇼 7연승’,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등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임윤선 변호사가 SBSCNBC의 <CEO랭킹쇼 블루베리>의 새 시즌 진행자로 나선다.
2014년 12월, 시즌1을 시작으로 정지영 아나운서, 김방희 생활경제연구소장이 진행해왔던 <블루베리>는 임윤선 변호사와 함께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임윤선의 블루베리>는 본격적인 ‘토크 랭킹쇼’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변호사가 경제프로그램의 MC가 됐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 경제적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거침없는 이야기를 가감없이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화답하듯 임윤선 변호사는 “CEO들이 잘하고 있는 것도 있고, 잘못하고 있는 것도 있다. 잘한 것은 잘했다고 칭찬하고, 잘못한 것은 따끔하게 혼낼 수 있어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경제’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하다고 느끼기 쉬운데, 블루베리는 ‘젊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블루베리가 조금 더 ‘엣지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진행자로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CEO랭킹쇼 블루베리>는 CEO 이슈를 통해 기업과 경제 전반을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에는 빅데이터 분석으로 CEO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을 살펴보는가 하면 <CEO의 사람 쓰는 법, 용인술>, <대기업 신사업의 그늘>이라는 주제로 CEO들의 경영스타일을 살펴보았다. 또한 <CEO의 늪, 재단>, <정경유착의 민낯>편에서는 2016년 연말 대한민국을 뒤덮은 최순실 게이트 이면을 심층적으로 다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CEO랭킹쇼 임윤선의 블루베리>는 2월 1일 수요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 SBSCN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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