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가의 그림을 내 공간으로…‘그림대여 서비스’ 눈길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7.01.19 14:52
수정2017.01.19 14:52
그 대표적인 예로 오픈갤러리의 그림대여 서비스가 있다. 오픈갤러리의 그림대여 서비스는 국내 작가들의 하나뿐인 원화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빌려주고 3개월 단위로 교체해주는 서비스이다.
이용 방법 또한 매우 간단하다. 고객이 오픈갤러리 홈페이지에 등록된 7,600여 점의 원화 작품 중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하면, 이후의 복잡한 설치와 교체 작업은 모두 오픈갤러리의 설치전문가와 큐레이터가 전담해 진행한다. 만약 직접 작품을 선택하는 것이 어렵다면 큐레이터에게 공간에 어울리는 작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그림대여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작품 구매 가격의 1~3% 수준의 합리적인 비용으로 작품을 내 집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원화 작품의 실제 가격은 수백에서 수천만 원까지 호가한다. 하지만 그림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소 월 3만 원대부터 원하는 작품을 내 집에서 바로 만나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 미술관을 찾지 못하는 미술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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