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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아 프리미엄 리얼 리프팅 세럼’, 전속모델에 배우 최정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7.01.06 17:05
수정2017.01.12 13:28


더루트코스메틱(대표 양승근)의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래아(LAE’A, 來娥)의 전속모델로 배우 최정윤이 선정됐다.

업체 측은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의 배우 최정윤 씨를 전속모델로 선정함으로써 자사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정윤은 이랜드 그룹의 며느리로도 유명하다.

래아는 아름다움이 돌아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기능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다.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최고의 원료와 효과로 피부의 아름다움을 돌아오게 하는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있다. 

주력상품인 ‘래아 프리미엄 리얼 리프팅 세럼’은 주름개선과 미백효과에 대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주름개선 및 미백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래아 프리미엄 리얼 리프팅 세럼의 주 원료(아지렐린-펩타이드)는 약 1달 지속 사용 시 약 30%의 자가주름개선 효과가 논문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 제품은 펩타이드를 12종이나 함유했다. 펩타이드는 항산화, 항염증, 상처치유, 주름억제를 통한 피부노화 방지 등에 효과가 뛰어난 성분이다.

이와 함께 식물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해 피부진정과 트러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이 제품에 함유된 케모마일꽃, 보리, 검정콩, 복령, 마테 추출물 등 14종의 자연추출물은 노화방지, 미백, 항염, 항균 등을 돕는다고 회사측은 주장했다. 

뿐만아니라 제품은 색조크림을 제외해 눈속임이 아닌 실제 주름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얼굴에 바르기에 부담이 없고, 화장이 밀리는 현상이나 피부표면에 뜨는 현상이 없어 부담 없이 화사하고 산뜻한 화장 연출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사용법은 세안 후 스킨이나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한 뒤 세럼 스푼을 사용해 좁쌀 정도의 크기로 나눠 얇게 펴 바르면서 잘 흡수되도록 가볍게 두드린다. 이후 로션이나 수분크림을 발라준 뒤 흡수가 된 후에 메이크업을 하면 된다.

사용하며 피부에 당김이 심하게 느껴진다면 수분크림을 더 발라 당김 증상을 해결할 수 있다. 아울러 특정 부위에 많은 양을 덧칠할 경우 화장 시 밀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더루트코스메틱 관계자는 “주름개선과 미백의 이중 효과를 갖춘 래아 프리미엄 리얼 리프팅 세럼은 피부에 빛나는 생기와 아름다운 탄력을 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업체는 래아 프리미엄 리얼 리프팅세럼의 2차 생산분 30만개 완판을 기념해 새로운 패키지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 신제품으로 올인원 크림 및 마스크팩을 출시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 다수의 홈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중국, 미국 등에 대량 수출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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