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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소스부터 김치소스까지…만능소스로 매출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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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6.12.15 10:30
수정2016.12.15 10:30

■ 성공의 정석 꾼 - 신세경 대표

한국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김치! 그냥 먹어도 맛있고, 전, 찌개, 조림 등에 활용해도 인기 만점. 그런데 김치를 빵에 발라먹는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말도 안 된다는 생각을 가능케 한 꾼이 있다. 김치 소스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신세경 대표.

김치를 쉽게 만들 수 있는 소스에서부터 라면, 떡볶이,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간단히 넣을 수 있는 김치 소스를 만들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특히 김치를 냉장 보관하지 않고 실온에 보관해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며 글로벌화를 앞두고 있다고.

영세 기업이 힘있는 강소기업이되기 까지의 꾼의 열정과 노력이 필요했을 터 신세경 대표의 이야기를 성공의 정석, 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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