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명품가구 디사모빌리, 7일 '논현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12.14 11:20
수정2016.12.14 11:20
요리하고, 식사하는 장소에 머물렀던 주방이 가족 생활 유대 공간의 중심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주방의 대한 인식의 변화로 주방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부엌을 더욱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생활공간으로 연출해주는 주방가구의 인기도 날로 치솟는 추세다.
주방가구는 과거 실용적인 부분만이 부각되던 것에서 탈피해 고급화, 패션트렌드화 되어가면서 소재와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이러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수입명품주방가구의 수요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최근 이러한 주방가구의 인기 트렌드에 맞추어 수입명품가구 디사모빌리(회장 최동열)가 주방가구 브랜드 바레나(Varenna)를 론칭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탈리아 명품 가구 폴리폼(Poliform)의 주방가구라인인 바레나(Varenna)는 작은 건축이라고 불리는 붙박이 시스템장으로 정평이 난 폴리폼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주방가구 영역까지 확장되어 완벽한 주방공간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이태리 밀라노, 싱가폴, 두바이 등 세계 각국의 고급 빌라에 주로 납품하는 바레나의 주방가구는 건축물의 가치와 공간의 품격을 높여줌과 동시에 이탈리아 감성의 디자인과 테크놀로지, 최고급 소재와 디테일이 만나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주방공간을 제공해준다.
바레나(Varenna)의 대표상품은 피닉스, 아르텍스로 피닉스는 바레나 최고가 모델로 우드, 스테인레스 스틸, 코리안 등 고급 마감도어와 핸들 일체형, 핸들홈을 디자인 요소로 제공하며 디자인적, 건축적 미를 모두 충족시켜 준다. 아르텍스는 10가지 우드 마감, 27가지 도장마감 등 다양한 마감이 가능하고, 상판&핸들 엣지-60° 사선 등을 포인트로 주며 기능적 요소와 인테리어적 요소를 충족시킨다.
디사모빌리는 12월 7일 논현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데 이어 명품주방가구 바레나를 론칭하며 수입명품가구 브랜드로서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
1990년 설립한 이래 세계적인 유럽 명품 가구를 소개해온 디사모빌리는 이탈리아의 폴리폼(Poliform), 주방가구 바레나(Varenna), 프랑스의 리네로제(ligne roset), 명품 침대 트레카인테리어(Treca Interiors), 독일의 에르뽀(erpo), 이탈리아의 치에레(cierre) 등을 선보이며 국내 수입 가구 브랜드의 정상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기업이다.
Home, Office, Project 등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삶의 공간뿐만 아니라 고객의 품격과 가치를 높이는 토탈리빙 인테리어 제안과 함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논현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총 10개 층의 다양한 디스플레이 공간과 건축적 미를 조화롭게 선보인 디사모빌리는 '건축과 가구의 만남'을 시도하며 오픈 직후부터 고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디사모빌리 최동열 회장은 "논현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계기로 유럽 가구 트렌드를 소개하는 역할을 넘어서 새로운 트렌드와 문화,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디사모빌리는 논현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해 주요 백화점 14개 매장, 그리고 제주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방의 대한 인식의 변화로 주방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부엌을 더욱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생활공간으로 연출해주는 주방가구의 인기도 날로 치솟는 추세다.
주방가구는 과거 실용적인 부분만이 부각되던 것에서 탈피해 고급화, 패션트렌드화 되어가면서 소재와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이러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수입명품주방가구의 수요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탈리아 명품 가구 폴리폼(Poliform)의 주방가구라인인 바레나(Varenna)는 작은 건축이라고 불리는 붙박이 시스템장으로 정평이 난 폴리폼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주방가구 영역까지 확장되어 완벽한 주방공간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이태리 밀라노, 싱가폴, 두바이 등 세계 각국의 고급 빌라에 주로 납품하는 바레나의 주방가구는 건축물의 가치와 공간의 품격을 높여줌과 동시에 이탈리아 감성의 디자인과 테크놀로지, 최고급 소재와 디테일이 만나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주방공간을 제공해준다.
바레나(Varenna)의 대표상품은 피닉스, 아르텍스로 피닉스는 바레나 최고가 모델로 우드, 스테인레스 스틸, 코리안 등 고급 마감도어와 핸들 일체형, 핸들홈을 디자인 요소로 제공하며 디자인적, 건축적 미를 모두 충족시켜 준다. 아르텍스는 10가지 우드 마감, 27가지 도장마감 등 다양한 마감이 가능하고, 상판&핸들 엣지-60° 사선 등을 포인트로 주며 기능적 요소와 인테리어적 요소를 충족시킨다.
디사모빌리는 12월 7일 논현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데 이어 명품주방가구 바레나를 론칭하며 수입명품가구 브랜드로서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
Home, Office, Project 등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삶의 공간뿐만 아니라 고객의 품격과 가치를 높이는 토탈리빙 인테리어 제안과 함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논현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총 10개 층의 다양한 디스플레이 공간과 건축적 미를 조화롭게 선보인 디사모빌리는 '건축과 가구의 만남'을 시도하며 오픈 직후부터 고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디사모빌리 최동열 회장은 "논현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계기로 유럽 가구 트렌드를 소개하는 역할을 넘어서 새로운 트렌드와 문화,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디사모빌리는 논현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해 주요 백화점 14개 매장, 그리고 제주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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