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김과장' 출연? KBS 측 "확정된 것 없다"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12.06 09:56
수정2016.12.06 09:56
오늘 6일 KBS 드라마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배우 남상미의 '김과장' 출연 보도에 대해 "논의 중이다.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드라마 '김과장'은 원칙주의 남자가 평범한 회사의 과장이 되는 오피스 코미디 작품으로, 과연 남상미가 결혼 후 복귀작이 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JR엔터테인먼트)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내일부터 출근 평소보다 서둘러야 할지도'…지하철 무슨 일?
- 2.롯데百 갔는데 "이런 복장으론 출입 불가"…무슨 옷이길래
- 3.당장 죽겠다, 국민 연금 30% 깎여도 어쩔 수 없다
- 4.김포 집값 들썩이겠네…골드라인·인천지하철 2호선 연결 탄력
- 5.박나래 '주사이모' 일파만파…의협 "제재해야"
- 6."몰라서 매년 토해냈다"...148만원 세금 아끼는 방법
- 7."우리는 더 준다"..민생지원금 1인당 60만원 준다는 '이곳'
- 8.'내일 마트로 달려가야겠네'…반값에 주부들 신났다
- 9.[단독] '거위털 둔갑' 노스페이스, 가격은 5~7% 올렸다
- 10.'눕코노미' 괌 노선 울며 띄운다…대한항공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