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남녀] 건강과 맛을 함께…성수동 유기농 베이커리
SBS Biz
입력2016.12.05 10:09
수정2016.12.05 10:09
■ 식객남녀 잘 먹었습니다
성수동에서는 빵 좀 안다 싶은 사람들이라면 다들 알고 있는 베이커리 '본노엘'이 있다. 이곳이 주목 받게 된 이유는 바로 식빵 때문. 부드럽고 촉촉함이 살아있는 식빵으로 서울 전역에서 손님들이 찾아올 정도로 유명한 베이커리다.
모든 빵은 유기농 밀가루만을 사용하여 더 맛이 좋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치즈 식빵, 밤 식빵, 우유식빵 등 다양한 식빵들과 함께 앙버터, 깜빠뉴 또한 가게에서 잘 나가는 인기 메뉴다.
최근에는 크리스마스 빵이라고 불리는 슈톨렌을 준비하고 있다. 독일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먹는 빵인 슈톨렌은 만드는 과정이 1년이 무려 걸릴 정도로 정성이 가득한 빵이다. '본노엘'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성수동에서는 빵 좀 안다 싶은 사람들이라면 다들 알고 있는 베이커리 '본노엘'이 있다. 이곳이 주목 받게 된 이유는 바로 식빵 때문. 부드럽고 촉촉함이 살아있는 식빵으로 서울 전역에서 손님들이 찾아올 정도로 유명한 베이커리다.
모든 빵은 유기농 밀가루만을 사용하여 더 맛이 좋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치즈 식빵, 밤 식빵, 우유식빵 등 다양한 식빵들과 함께 앙버터, 깜빠뉴 또한 가게에서 잘 나가는 인기 메뉴다.
최근에는 크리스마스 빵이라고 불리는 슈톨렌을 준비하고 있다. 독일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먹는 빵인 슈톨렌은 만드는 과정이 1년이 무려 걸릴 정도로 정성이 가득한 빵이다. '본노엘'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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