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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4월 말 퇴임" VS 추미애 "1월 말 퇴임"…엇갈리는 탄핵 정국

SBS Biz 김선경
입력2016.12.01 11:23
수정2016.12.01 11:23

■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박근혜 대통령 퇴진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새누리당 비박계 좌장인 김무성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긴급 회동했습니다.



하지만 김무성 전 대표는 4월 박근혜 대통령 퇴임이 결정되면 굳이 탄핵으로 갈 필요가 없다는 뜻을 밝혔고 추미애 대표는 탄액안 처리 방침을 강조하며 박 대통령이 1월에 퇴임해야한다며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특검 체제가 출범했습니다.

특검보 인선 작업 등 수사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최순실 국정농단 수사 성패는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한 의혹 규명에 달려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 등 주요 인물들을 대면 조사해 진술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정국이 어지러운 가운데 오늘 4대그룹 중 처음으로 LG그룹이 임원인사를 단행하면서 연말인사 시즌이 개막합니다.

올해 인사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여파로 주요 그룹 총수가 국정조사와 특검에 대응해야 하는만큼 대대적인 조직 개편보다는 안정화와 위기 극복에 집중하는 분위깁니다

12월 1일 백브리핑 시시각각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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