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문정원, 여배우 뺨치는 미모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11.27 16:58
수정2016.11.27 16:58
야노시호-문정원, 여배우 뺨치는 미모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와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만났다.
문정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하게 만났습니다. 이런 만남도 좋네요. 다음엔 더 오래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와 문정원은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청초한 얼굴로 청초함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믿었던 내가 호구?…소래포구 말로만 사과 또 반복?
- 2.'유독 비싸다 했더니'...불황도 비켜간 고속도 휴게소
- 3.직장 다니는 게 지옥?...공무원 어쩌다 이렇게
- 4.기아, '킹산직' 또 뽑는다…"연봉 1억2700만원, 정년보장까지"
- 5.할아버지·할머니가 주신 손주 용돈 세금 낼까요?
- 6.아이폰·갤럭시 150만원 주고 샀다고?…우리는 '이 폰' 쓴다
- 7.'이럴바엔 추석 10월에'…폭염보다 무서운 전기료 고지서
- 8.얼마나 많이 샀길래…명품백 팔아 거둬들인 세금 '무려'
- 9.세금 다 낸 회사원만 호구?…돈 펑펑 쓰면서 세금은 '배째라'
- 10.그 많던 김밥천국은 어디로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