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라디오스타' 정연, 공승연 연습생 시절 "규현 선배님 좋다고…"

SBS Biz 온라인 뉴스팀
입력2016.11.17 14:33
수정2016.11.17 14:33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내 이름도 모르면 너무해 너무해 특집으로 진행돼 배우 심형탁, 송재희, 가수 정연과 사나, 개그맨 이상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연은 친언니 공승연이 과거 규현에게 호감이 있었음을 전했다. 정연은 언니 공승연이 과거 "SM 연습생"이었다고 밝히며 "그때 규현 선배님 좋다고" 했음을 전했다. 이후 정연은 "지금은 아니다"라고 못을 박았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다른기사
스웨덴 한국 경기에도 빼박 콤비 중계… SBS 로그인 없이 고화질 무료 생중
[풋매골베스트] 지동원 '부활의 헤딩골'